자주 찾는 안동 월영교...
야경도 이쁘고(수차례 포스팅 한적이 있어요), 요즘 같은 날씨에는 새벽-아침 풍경도 이쁜 다리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찾은 월영교...
콘크리트바닥이 아닌 나무다리 느낌에 너무 좋아하는 첫째..
이곳에 전에 못보던 것이 있네요...
상사병(相思甁, Love Bottle)-- 다른곳의 "사랑의 자물쇠-열쇠"처럼...
상사병이라는 이름으로 펜스를 설치해 놓았네요....
월영교 야경은 몇차례 포스팅했었고...
최근 월영교 사진은 이웃이신 뽀키님께서 멋진 사진을 올리셔서...저는 생략하려고 합니다...(비교가 너무 되어서...ㅋㅋ 뽀키님 블로그 http://porky.tistory.com/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