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기의 주절거림 셀카.. 해우기 2011. 9. 3. 09:33 나... 바람이 되고 싶었지만... 멈춰서있고 꿈이 되고 싶었지만... 이루지 못하였고 자유를 꿈꾸었지만... 스스로 속박하고 사랑을 꿈꾸었지만... 미안해만 한다... 그런 나...이기만 한가보다... 그래... 그래도 그런 나 이지만.... 나이니... * 예전 지난 타블로그에서 포스팅했었던 사진... 그때 댓글을 남겨주신 택씨님께서만 이 곳에 계시네요..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우기의 작은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해우기의 주절거림' Related Articles 이사합니다.... 비야! 그만와라... 춤추다.... 그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