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도 몇번이나 포스팅 하였던 곳이라... 설명은 생략...
간만에 지나가다가...
* ㅋㅋ 몇달만에 나타나 ...최근 담은 사진이 모두 소진되었네요....
주말에 어디 나갔다오지않으면..다시 귀신놀이나 해야할듯...
가고 오는것이야 원래 인생사이니..
모두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제몫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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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세상을 향해 미친듯 휘두르는 칼 같은 내가...
피묻은채로 돌아가도 ...
자신이 상처를 받아도...
말없이 품어주는...
칼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