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세상 빨래줄- @#$% 해우기 2012. 1. 5. 16:19 푸른바다인줄 알고 뛰었는데.... 푸른하늘 향해 머리를 향하고 있다.... 동료인줄 알았더니.... 빨래집게더라.... 낚시줄에 걸렸나했더니....빨래줄이라니...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떨어질까봐 물고 있는줄 알았더니... 매달려있더라... 피를 쏟은줄 알았더니..붉은 줄이더라.... 난 지금 빨래인가? 고기인가? 난 지금 바다를 보고있는가? 하늘을 보고있는가?? 난 누구인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우기의 작은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속세상' Related Articles 풍기시장- 그리고 나에 대한 생각.... 묵호 논골담길- 등대오름길... 태백산..나무... 어느 커피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