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등대길...
길은 걷는다... 저녁햇살은 벽화들을 더 진하게 보여주고...
어느 버스정류장의 독특한 모습은 눈길을 끈다...
또한, 한때는 벽의 벽화였던 뽀빠이는 이제는 무너져 길에 누원 아직은 힘이 남아있음을 외쳐보는데....
묵호등대길...
길은 걷는다... 저녁햇살은 벽화들을 더 진하게 보여주고...
어느 버스정류장의 독특한 모습은 눈길을 끈다...
또한, 한때는 벽의 벽화였던 뽀빠이는 이제는 무너져 길에 누원 아직은 힘이 남아있음을 외쳐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