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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세상

등불되어...

누구에게는 어둠속을 밝히는 빛...
누구에게는 잔잔한 침묵의 평화를...
누구에게는 뜨거운 열정으로...

그렇게 한해를 보내며
다시 한해를 맞이할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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