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세상 꽃과 비....그리고.... 해우기 2011. 5. 13. 21:05 비...가 내리고... 벚꽃은 그렇게 진정한 꽃비가 되어 내린다... 짧은 봄...이별이 그리 아쉬웠는지 핏빛울음을 흘리는... 그의 곁에서 잠시 서있다.. 그 봄의 자락에서... 나 또한 이런..붉은 휴지로 눈물을 닦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우기의 작은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속세상' Related Articles 산괴불주머니... 진달래 먹는 여인... 필름)깊은 산골...나무다리... 봄이 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