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기의 주절거림 깁스는 풀어도.... 해우기 2011. 6. 4. 00:37 난 걷지 못한다... 일단, 부러진 뼈가 붙으려면 더 시간이 필요하고... 핀 4개를 넣은 수술이후 필사적인 재활을 하고있지만.... 걸을수는 없다.... 고통은 여기 저기서...뜻하지 않게 찾아오고... 재활도 또한 뜻하지 않게 찾아온다... 난 걸어야 한다.... 난 여행을 해야 한다... 난 산행을 해야 한다... 난.... 오늘도 이렇게 걷는 꿈을 꾼다.... 난 그래야.... 살기때문에.... * 삼성 똑딱이와 함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우기의 작은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해우기의 주절거림' Related Articles 휴~~ 운동장에서... 시간이 필요해... 차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