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세상 그물... 해우기 2011. 2. 14. 22:50 내가 사는 세상.. 어쩌면 그물같은 세상이더라... 어쩌면 난 그물속 어떻게든 살아보려는것 같은... 어쩌면 난 그물속 이제는 모두 체념한것 같은... 그 넓은 바다에 그물이 있으리라 예상은 했었지만.. 그게 하루하루 살아가던 이 넓은 세상에 내가 만나게 될지 몰랐던... 잘 보이지 않게 발밑에 넓게 펼쳐져있던.... 어쩌면 그런 그물같은 세상이더라... 벗어나려 해도 갈수록 옥죄는 그런 그물같은 세상일지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우기의 작은방...^^ '사진속세상' Related Articles 길 위에서... 졸업식... 그 바다... 묵호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