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기의 주절거림 그냥... 해우기 2011. 5. 17. 20:32 내가 다쳤던 그 운동장앞... 항상 차를 세우던 길가... 그 자리에 목발을 짚고 앉아 멍하니 하늘을 본다... 그...냥... 삼성 컴팩트카메라와 함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우기의 작은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해우기의 주절거림' Related Articles 바람과...그림... 걷는다는 건... 비오는 어느 하루... 미쳐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