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세상 경북 봉화군 - 현불사 산책... 해우기 2011. 12. 19. 15:51 무엇인가... 바라는 것, 구하는 것, 원하는 것... 그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 기원하는가 하는 문제는 중요치 않다... 홀로 이 길을 걸으며... 홀로 아무생각없이... 걸으며 그렇게.... 부끄러운 욕망을 드러내본다... 산책은 산책일뿐인데... 그 모든것에... 대입시키다니... 그래서... 난 멀었나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우기의 작은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속세상' Related Articles 사찰산책... 눈과 아이들...#1 눈...그리고 홀로 산책... 붉은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