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세상 개와 벽... 해우기 2011. 5. 19. 21:48 강아지는 물론 아니지만... 습관적으로 강아지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개와 벽... 아니 벽속의 개... 이녀석 사납게 짖고있었지만... 난 이 녀석을 보는 순간 웃음이 터져나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해우기의 작은방...^^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속세상' Related Articles 바다는 공사중... 두문동재.... 꽃향기 그리워.... 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