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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태백산...산사람... 산을 그렇게 못타는 편은 아니지만.... 주변에서 이 친구를 따라갈수는 없다 솔직히 산에 오를땐 한수접고 가야만 한다... 일년에 태백산에 적어도 백여차례 오르는 친구... 더보기
문고리와 친구들... 같은 지역에 사는 절친한 친구들이 몇 있다... 직업과 종교,살아가는 방법..세상을 대하는 방식이 극과 극..일수도 있는 모습들이지만 (정말 너무 다르다...^^) 그 중 몇 공통적인 분모...그 중 하나는 산이다... 아니..솔직히 고백하자면 산을 무척 좋아하는 친구는 나와 한친구.... 다른 친구들은 어쩌다 한번씩 같이 오르는 편이지만.. 내가 강제로 끌고 가는 편이기는 하지만... ㅎㅎ 눈이 내리는 오후..전화해서 불러냈다. 산과 산책을 좋아하는 친구(이 친구의 산을 오르는 실력은 제법 산을 잘타는 편인 나도 상대가 전혀되지 않는다... 일년에 산을 200여회 정도 오르는 친구니...)는 흔쾌히 나오고 다른 친구녀석 하나는 왠일인지 나온다... 아마 산은 아니라서 그런가 보다.... 함께 산책에 나.. 더보기
경북 청량산 산행④하늘다리위 친구 더해서가 아니라 적당히 빼서 일년에 태백산만 200여회이상 오르는 친구와... 더보기
태백산-촬영하는 친구... * 중학교 교직에 근무하는 친구 하나... 이 녀석이 소속된 사진동호회 자체가 교직에 있는 사람들이 많은 곳에 있어서인지, 원칙적인 사진에 의미를 둔다 사진전에도 가본적 있지만 일명 예술사진을 찾는 사람들...나와는 성향이 너무 달라 같이 출사를 하지는 않지만... 필카는 두고 니콘D80에 35-70렌즈를 마운트해서 올라와서 아쉬움에 입맛만 다시다가 몇장 담고있다... - 첫사진 왼쪽에 보이는 산이 자동차로 오를수있는 가장 높은 산이며, 태백산보다 높은 함백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