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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묵호... 묵호등대에서 마을을 내려다 본다... 해는 져가고...마지막 햇살은 잠시나마 마음을 따스하게 해준다... 저 빛을 손에 담아 쥘수 있다면... 내 마음에 집어넣어 나를 따스하게 하리라... 더보기
영광 백수해안도로에서... 영광 백수해안도로 게으른 사람은 일출보다는 일몰이 접근하기 쉽다. 나역시 그러하고... 하지만 동해가 더 가까운지라, 언제나 평지지역이나 서해쪽으로 가면 일몰에 목숨을 건다... 또다시 만난 일몰.... 한참을 오렌지에 빠져있다.... 더보기
영광 백수해안도로-해는 지고... 그렇게 아름답던 영광 백수해안도로의 일몰.... 작년에 서있던 그 자리에 ..한해가 지나고 다시 서서... 나는 바란다... 내년에도 다시 ...이 자리에 서길.... 더보기
일몰... 일몰... 해가 진다... * 영광 백수해안도로... 더보기
빛내림... 그 저녁... 빛을 그리워하다... 내 고향에서 보낸 빛인가? 더보기
고.향.신.호... 고향에서 신호를 보내나보다.. 나 이제 돌아가야 할 듯 하구나... 더보기
법성포~그리고 일몰... 법성포로 가다가 만난 일몰.... 어쩜 난 서해와 맞는지도 모르겠다 바닷가는 아니지만 한시간여면 닿을수 있는 동해바다~쪽에 사는 나는 사실 저녁형인간이자, 밤형인간으로... 이른 아침에 도무지 정신을 수습하고 다닐수가 없는 자~ 내 마음속 솟구치는 일출사진은 연례행사일뿐이다... 어쩔수없이 찍게 되는 의무적인 사진일뿐... 서해라 그런지 일몰이 가득하다 이곳은 내 세상이다...ㅎㅎ 더보기
일몰 해는 지는데 나는 그렇듯 길에서 멈춰서있다 더보기
길... 집으로 돌아가는 길...? 돌아오는 길...? 더보기
일몰의 안동 월영교... 안동 월영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