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봉화군

2015 봉화 은어축제장... 2015.8월 경상북도 봉화 은어축제장... 더보기
메밀밭... 경상북도 봉화군 하얀 바다에서 춤을 춘다... 꿈은 아스라히 사라져만 가고... 셔터를 누르는 순간... 빛은 아련히 가슴에 짙게 새겨져 간다... 하얀꿈을 꾼다... 깨어도 깨어도 그저 하얗기만 하다... 더보기
현불사... 경상북도 봉화군... 더보기
기도... 간절히 기도하고 싶지만... 난 허황된 욕심만 기도한다... 그리고 당연히 안이뤄질일을 안이뤄졌다고 그분께 원망한다... 나와는 다를까? 이들은...?? 불교신자가 아니지만....허황된 욕심을 가지고 있지만.... 이들의 기도를 잠시 조용히 들여다본다... 더보기
봉화 석천계곡(석천정사)... 경북 봉화 석천계곡-석천정사... 더보기
봉화 현불사 #1... 즐겨 찾는 산책길... 내 블로그에서 많은 포스팅 역사를 자랑하는... 현.불.사... 더보기
춘향전의 전설)가평리 계서당...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가평리에 자리한 계서당은 이몽룡의 생가로 추정되는 곳... 이몽룡과 성춘향하면 당연히 남원을 떠올리게 되는데 사실 봉화에 있는 계서당은 이몽룡으로 추정되는 성이성이란 사람이 살던 집이다. 계서 성이성(成以性: 1595∼1664)은 실존 인물로 조선조 광해군~인조 때의 사람이다. 성이성은 부친 성안의가 남원부사로 있을 때 아버지를 따라 남원에서 공부를 했고, 이후 과거에 급제한 뒤 암행어사로 서너 번 출두했다. 이후 성이성은 출사를 거절한 뒤 봉화에서 계서당을 짓고 살았다. 현재 계서당에는 성이성의 13대손인 성기호 씨가 살고 있으며 성이성이 호남 암행어사 때 지은 시가 계서당 입구에 걸려있다. 춘향전 암행어사 출두 때의 싯구와 흡사하다. 혹자는 춘향전은 성이성의 부친인 성안의의 친.. 더보기
봉화 은어축제장) 은어잡기.... 은어 잡기... 더보기
봉화 은어축제장 #2... 은어축제장에 마련된 여러 놀이시설과...즐기는 사람들.... 경상북도 봉화군... 더보기
봉화 은어축제장 # 1 ... 말그대로 봉화 은어축제장 이모저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