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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배주

태백산과 돌배주... 이미 몇차례 등장한 돌배주사진이지만... 이제는 올겨울까지 기다려야 할듯 하네요... 아쉬움을 달래며 건~배!!! 태백산에서... 더보기
산행과 돌배주.... 1~2월 계속 이어지는 친구와의 산행...그리고 산책... 친구와 둘이서 오른 쪼록바위... 역시나 친구가 꺼내든 돌배주에 행복해지고.... 술을 마시지 않는 내가 유일하게 마시는 술...산행에서의 돌배주... 캬~~ 좋다... * 산에서 물을 끓이지는 않습니다. 친구가 보온병에 담아온 따뜻한 물에 컵라면 하나씩 나눠먹고, 통조림 2개를 안주로... * 지칠때마다 산이 보고싶다.... 이대로 조용히 떠나고 싶다... 세상 뭐 별거있으랴.... 언제고 포스팅이 없다가 하나둘쯤 이곳을 잊어가면... 그대로 사라지면 될 것을... 미련갖지 말고.... 더보기
돌배주.... 사실 철없던 시절에 뭔지도 모르고 많이 마시던 술을 끊은지 조금 되었는데.... - 살아가면서 가장 잘한일중 하나..... 유일하게 술을 마실때가 있습니다 바로 산행에서 마시는 몇잔... 친구들과 태백산을 오를때 산에서 마시는 막걸리 몇잔은 항상 즐거웠는데 친구가 직접 집에서 담근 - 돌배주는 더한 즐거움입니다 태백산 정상에서 이렇게 유리잔까지 가져와 직접 담근 몇잔이면 세상에 더이상 생각할 필요는 없네요 - 잔의 상표와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