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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기의 주절거림

무제....

 

색.... 시원해보이는 바다와 배..하지만 색을 조절하면 죽음의 뱃사공 카론의 배 처럼 보이기도 한다...

글.... 저 배에 <풍어>가 아니라 <해적>이라면 사람들은 어떤 느낌으로 바라볼까?

 

 

 * 오늘도 퇴근후 다시 서울로 --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간다.... 왠 불편한 일들이 이렇게 많은지...ㅜ  행복한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