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봉화군
하얀 바다에서 춤을 춘다...
꿈은 아스라히 사라져만 가고...
셔터를 누르는 순간...
빛은 아련히 가슴에 짙게 새겨져 간다...
하얀꿈을 꾼다...
깨어도 깨어도 그저 하얗기만 하다...
경상북도 봉화군
하얀 바다에서 춤을 춘다...
꿈은 아스라히 사라져만 가고...
셔터를 누르는 순간...
빛은 아련히 가슴에 짙게 새겨져 간다...
하얀꿈을 꾼다...
깨어도 깨어도 그저 하얗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