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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속으로

띠띠미 마을 #3...

사진을 못찍는 사람이지만...

잘찍는다는것에 대한 기준과 생각이 항상 달라...

잘찍는다는 것에 대한... 부러움은 이젠 많이 없다...

하나...한가지 항상 부러운것은...

내게 허락되지 않은 시간과 여유로..여행을 하는 사람들...

지금의 나도 또 다른 어떤 사람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것도 알기에...

조심스럽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