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목에 서면....

쉽게 길을 잃었던 기억이 ....

미로처럼 얽혀져서 복잡했던 그 골목...

이제는....한산해져버린...

많은 집들도 사라졌지만...많은 사람들도 사라졌다.

가끔 그 길에 서면 난 꿈을 꾸지만...

길 위에서 꾸는 꿈은...

그 꿈은..어디에서 깨는것일까??

태백....

* 펜탁스 미슈퍼 + 코닥 포트라 160

 

초록색 대문이 인상적입니다. 눈에 확 띄네요~~
2012.04.26 10:08 신고
저런....촌스럽지만....
밝은 색이..참 좋더라고요..저는...

2012.05.01 14:50 신고

비밀댓글입니다
2012.04.26 10:21
이게..태백의 현실이기도 한것 같아요...휴....

2012.05.01 14:50 신고

3일 연속 달렸습니다
참게매운탕으로 풀어 볼려구요
칼국수도 생각나구요,,,, 행복하세요
2012.04.26 10:46 신고
아....참게매운탕말씀에..잠시 정신을 놓을뻔 했어요..ㅎㅎ

2012.05.01 14:50 신고

꺽여있는 시멘트 길과 남아 있는 눈위로 햇살이 인상적이네요~~
2012.04.26 11:03 신고
걷다보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를..미로같은 골목이었는데요
이제는...너무도 많이 사라져서...그렇지도 않게 되어버렸네요....휴....

2012.05.01 14:50 신고

저런곳에 살아도.
사랑하는 내님만 옆에 있다면
저는 살 수 있을것 같습니다.
워낙 저도 어릴때 오지에서 자랐거든요
2012.04.26 12:23 신고
그런 삶이..
되었으면..정말 좋겠습니다..

사람이란 만족을 그렇게 잘 못하다보니....

2012.05.01 14:51 신고

날은 좋은거 같은데,
바람은 불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4.26 12:46 신고
ㅎㅎ 갑자기 이곳도 서서히 날이 흐려지네요
내일 비가 온다더니...정말 그럴려고 그러는지...ㅜ

2012.05.01 14:51 신고

사진의 질감이 참 좋네요^^
2012.04.26 13:28 신고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그런 동네이다보니....

2012.05.01 14:51 신고

태백 탄광촌의 모습 잘 봤습니다.
한때 강아지도 만원짜릴 물고 다닐 정도로 호황기도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2012.04.26 13:37 신고
ㅇ하지만 갈수록 줄어드는 인구....
뉴스에 자주나오는....재정악화....

휴....

2012.05.01 14:52 신고

멋진 색감의 사진들~! 즐감했습니다 ^^
2012.04.26 14:48 신고
이곳이 정말 밝고 건강한 도시로 다시 태어났으면 참 좋겠어요....

2012.05.01 14:52 신고

이 사진을 보고 있으면 왠지 우리는 현재와 과거를 동시에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2012.04.26 23:08 신고
이곳에서는 정말 그렇습니다...
그런데 미래는 왜 제대로 보이지않는것일까요????

2012.05.01 14:52 신고

택씨
앞으로는 이런 언덕길이면서 골목길은 점점 보기가 힘들어지겠죠......
2012.04.27 08:44 신고
네..분명..갈수록..사라지고...
그길을 걸을수도 없을것 같아요...ㅜ

2012.05.01 14:53 신고

옛 풍경처럼 보이네요~ 얼마 지나지 않았을 텐데 말이죠 ㅎ
2012.04.27 13:01 신고
순식간인듯해요
잘 봐두세요...
그 아름다운 제주....도
그 모습...변할지 몰라요.....

지켜야하고요

2012.05.01 14:53 신고

그 추억속에 잠시 빠져봅니다~
2012.04.27 18:43 신고
이제는...그 기억속에 들어가려고 해도
자꾸 밀려나오는둣해요....ㅠㅠ

2012.05.01 14:53 신고

옛날이 상상이 않되는 마을 풍경입니다.
2012.04.27 22:41 신고
정말 가득찬 풍경.....
길 잊어버리기 쉬운..골목..
그리고....골목마다 넘쳐나는 사람들..
힘들어도....
험하기도 하지만..
그래도..사람이 부대꼈던 곳....
그런곳이었는데요....

2012.05.01 14:54 신고

코닥필름인데 후지의 느낌이 나네요. ^^
부서진 벽에 다타버린 연탄들....
그래도 꺼지지 못한 불씨처럼 그곳에서도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계시겠죠...
2012.04.28 08:28 신고
물론입니다....
하지만...희망이 꺾여...
그렇게....지내는 분들도 만만치 않은듯 느껴진다면
저만의 착각일지.....

2012.05.01 14:55 신고

 

내가 태어난 곳....

탄광촌 태백

그리고 내가 태어난 동네....

오랫만에 그 곳을 찾아 골목을 걷다...

* 펜탁스 미슈퍼 + 코닥 포트라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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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기님의 가끔 요런 진한 느낌의 필름사진들은 뭔가 모를 향수가 나는듯 느껴져요~~
2012.04.24 11:21 신고
필름이 주는 힘이기도 한것 같고요....ㅎㅎ
디카보다는..필카의 셔터를 누르며....

잠시 빠져보는 사색....그것도 좋고요

2012.05.01 13:54 신고

우와~ 정겨운 사진들이에요!~ 원츄!~ㅎ
2012.04.24 11:38 신고
이런 모습도 언젠가는...어디 역사관련자료에서나 볼수있겠지요???

2012.05.01 13:54 신고

필름느낌이 분위기를 더하는 듯 합니다~
2012.04.24 11:45 신고
네...
그래서..
자꾸 이런곳에서는....
디카는 그냥 차에두고
필카를 꺼내게 되나 봐요...ㅎㅎㅎ

2012.05.01 13:55 신고

녹슨 철망에서 예전의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세월이 참 많이 지난 흔적들, 보고 갑니다. ^^
2012.04.24 12:33 신고
만지면...찔리기보다
부서질것 같은 철망....

저 모습만 보면..마음이 그렇게 짠..하더라고요

2012.05.01 13:55 신고

옛분위기가 많이 남아있네요.
그런데 궁금한거 하나... 태백에는 연탄값이 싼가요? ㅋㅋ
2012.04.24 13:16 신고
음...사실 태백에 살지만....
연탄사용을 하는 아파트에 살지 않아서....ㅎㅎ

저 어릴적 살던 아파트들은..다 연탄아파트였는데요

아버님이 광부셔서...연탄배급이 나와서....저렴한 편이기도 했지만요....

2012.05.01 13:56 신고

느낌이 정말 남다른 사진 같아요.
뭔가 쓸쓸하지만 정겹고..
잃어버린 추억 같은 느낌이랄까.ㅋ
특히 연탄사진.ㅋ
2012.04.24 13:24 신고
연탄과 태백은....좀 떼어놓기 힘들지요....ㅎㅎ

2012.05.01 13:57 신고

어릴적 모습이 불현듯 생각나게 하는 사진들입니다^^
2012.04.24 15:43 신고
ㅎㅎ 어릴적..기억이라는 것은...

언제나..그렇게 남아있을듯한데...

그렇지는 못할것이고....음....

2012.05.01 13:59 신고

옛날 시골풍경 냄새가 물씬 뭍어납니다..
모두다 그런시절이 있었겠지요..
향수를 생각하게 만든 모습입니다..
2012.04.24 15:52 신고
모두가 ...이제는 그렇지는 않을것 같아요....
아쉬운 현실인데...


2012.05.01 14:01 신고

어릴때 연탄 부시고 놀면 어른들에게 혼나고 그랬는데^^; 이제 서울에서는 연탄 볼수도 없죠 ㅠㅠ
2012.04.24 16:39 신고
다른지역에서도 비슷할것입니다
몇몇 동네말고는....ㅜ

2012.05.01 14:08 신고

옛추억이 생각나는 사진이네요
2012.04.24 19:10 신고
저도 참 간만에....예전생각하고 그랬어요

2012.05.01 14:08 신고

비밀댓글입니다
2012.04.24 20:01
ㅎㅎ 이곳에서는..그래도 연탄재는 많이 볼수 있습니다만..
그 따스함은 많이 사라진듯해요

2012.05.01 14:08 신고

너무나 서민적인 삶인데 태백이라는 장소가 ..그냥 가슴이 짠해지네ㅔ요 ..한때의 영화여 또 꽃피우리... 좋은날
2012.04.25 08:54 신고
꽃피울수있을까요??
서서히 죽어가는 고목같아서 말이에요

2012.05.01 14:09 신고

필름이 주는 사진의 느낌은 디지털과 또다른 멋이 있어 좋네요
2012.04.25 09:32 신고
그래서 제가 필름을 못버리고 있어요...ㅎㅎ

2012.05.01 14:09 신고

아 태어난 곳이셨구나..
어쩐지.. 제가 개인적으로 보기엔 그렇기에 더 감성이 풍부하신 것 같아요. ^^
요즘 애들은 외부에 대한 동경의 감성이지, 이런 짙은 감성은 아직 갖기 힘들 것 같아요 ㅎ
2012.04.25 09:36 신고
제 고향이자..제가 지금도 살고있는 곳이지요....
ㅎㅎ

아무래도....평범한 과정을 거치지 않은 지역이다보니...
그런 생각을 할수도 있겠네요....

2012.05.01 14:09 신고

역시 필카네요. ㅎ 전 왜 이 느낌이 너무 좋은거죠?
2012.04.25 09:52 신고
ㅎㅎ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너무 많은 사진들을 보는 요즘이니
가끔은 너무 비슷해보이기도 하잖아요
그렇지 않은데서 오는 느낌일수도 .....

2012.05.01 14:10 신고

와~ 필름카메라의 색감은 참으로 온하한 듯 보여요~~
그나저나 연탄을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
2012.04.25 12:31 신고
오랫만이세요??
저는 그래도 자주 보다보니...ㅎㅎㅎ

2012.05.01 14:10 신고

삶의 흔적이 베어 있는 곳,
시선을 머물게 합니다.
2012.04.25 22:03 신고
아직도 사람들은 있지만..
그 골목..그 길..그 사람들은
너무도 달라진것 같더라고요....



2012.05.01 14:11 신고

여기는 볼때마다 영화속 장면같아 보이는군요.
2012.04.25 22:07 신고
ㅎㅎ 그런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없는데...
어느 80년대 영화같은.....
그럴수도 있겠어요

2012.05.01 14:11 신고

연탄쌓인 사진 느낌 좋습니다. 안도현시인의 연탄(맞나?)이란 시가 생각나네요.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한번이리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2012.04.28 08:30 신고
ㅎㅎ 네 맞습니다...

연탄이란 존재는....볼수록 참 많은 생각을 하게만들어요

2012.05.01 14:11 신고

난 그냥 말할 수 실제로 인터넷에서 무슨 얘기를 theyre 아는 사람을 찾아 다행이다. 당신은 확실히 빛과 중요한하기 위해 문제를 가지고하는 방법을 알고. 많은 사람이 읽고 이야기의 측면을 이해해야합니다. 난 어차피 당신은 확실히 재능이 있기 때문에 더 인기 개봉된 믿습니다.
2012.07.24 01:47 신고



태백 철암....

탄광촌의 슬픈...모습...

* 펜탁스 미슈퍼 + 코닥 포트라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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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암이라
옜적의 모습들이 잘 남아 있는것 같아요!
2012.03.19 10:46 신고
저 애매한 모습들이....
그렇듯....항상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2012.03.20 15:09 신고

비밀댓글입니다
2012.03.19 11:06
ㅎㅎ 저는 그 프로를 안보다보니....

생각보다는...괜찮은데 말이에요...
실제로 앞에 서보시면..

물론 누가 한번 밀어주면....다음에는 더 큰 자신이 나기도 하지만...ㅋ

2012.03.20 15:09 신고

사진까지 잿빛이라 뭔가 뭉클한 느낌이 드네요.
... 으아... 엄청난 느낌이....
2012.03.19 11:19 신고
이런 모습일수밖에..없는 이곳이 좀 애처롭습니다.....

2012.03.20 15:10 신고

장독대 눈이 가장 먼저 녹았네요~~
벽화도 거리도 음산해 졌네요~~
2012.03.19 11:30 신고
너무 사람이 없어서.....
그렇게 보일수밖에 없는 곳이고요....

2012.03.20 15:13 신고

잘보고 갑니다^^
월요일이네요,,
힘찬 하루 보내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2012.03.19 12:03 신고
아...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2012.03.20 15:13 신고

벽화의 떨어져나간 페인트가 그곳의 느낌을 담아 주는듯 하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3.19 12:45 신고
저 낡은 페인트...그 진행과정..그 아래서면..
더욱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아요....

2012.03.20 15:14 신고

일상에서 이렇게 멋있는,, 작품들이 나오다니,, 감탄^ 잘 보고 갑니다. ㅎ
2012.03.19 12:48 신고
그냥....일상일뿐인데...
그런 말씀을....ㅎㅎ

2012.03.20 15:17 신고

엥~ 철암이 제 고양인데..
철도공무원이였던 친정아버지땜시 항시 철길옆으로만이사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철암에서 태어나서 중간중간 거쳐 내려와 강릉으로 왔지요
사실 철암은 고향이지만 기억은 없어요 넘 어려서 떠난지라
2012.03.19 13:37 신고
아....그러시구나...
ㅎㅎ 반갑습니다..두배로....

저는 철암지역은 고향이 아니지만....

부모님께서...광산퇴직후..이곳으로 이사하셔서...
저도 좀 회사다니면서 살았거든요....

2012.03.20 15:18 신고

비밀댓글입니다
2012.03.19 14:01
항상그런꿈을 꾸지만...
그것이 항상 꿈으로만 남아있는듯해서...
마음이 그렇습니다....
도태되어야할 곳은 도태되어야하지만..
왠지 인재라는...생각도 많이 들어서요
그많은 발전기회를 다 스스로 놓친.....

2012.03.20 15:19 신고

세월이 느껴지는 풍경입니다 ^^
행복한 한주의 시작 되세요~ ㅎㅎ
2012.03.19 14:42 신고
그런 세월...
그런 시간....
모두가 어느새..가슴속에서만....자리잡아버리고 말았다는것이 좀 그래요

2012.03.20 15:20 신고

역시 필림카메라는 나름의 멋이 있어요.
해서 저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상을 하기 쉽지 않네요.
필림도 많이 사서 두었는데..
보니 유통기한도 있더군요.
아니로그의 진한 여운에 잠기다 갑니다.
2012.03.19 19:48 신고
네...다행스럽게도..저는
필름유통기한전에 모두 소비를 해버리는 편인데요....

예전에는 필름사서 냉장고에 재두고 그랬는데...
ㅎㅎ

2012.03.20 15:20 신고

택씨
정말 태백의 재정이 조금이라도 회복되면 좋겠어요..........
2012.03.19 19:51 신고
정치...행정..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발전기회를 너무걷어차고 난후...
이제 죽겠다고 난리이네요....ㅜㅜ

2012.03.20 15:21 신고

철암시장 같기도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2012.03.19 20:40 신고
네..철암시장...맞습니다...ㅎㅎ

2012.03.20 15:21 신고

비밀댓글입니다
2012.03.19 22:39
그 시간이후로....멈춰버린..동네라서...
아마 그렇게 느끼실거에요...ㅋ

2012.03.20 15:21 신고

간판의 젊음의양지를 보니~ 예전 젊은이의 양지라는 드라마가 생각나네요~ 그 드라마 배경도 태백이 아니였던가요?
2012.03.20 00:55 신고
그 드라마는...주무대는..사북같았는데요...
마찬가지로..인근이었어요..태백은 아니지만...

2012.03.20 15:22 신고

첫번째 사진....
님의 손길과 시선으로 다시 태어났네요^^
머쩌요~~~
2012.03.20 08:12 신고
에고...
태백도 좀 그렇게...다시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작은 힘이라도 되었으면....ㅜ

2012.03.20 15:22 신고

사람이 살고 있는 동네죠?
가끔 시골 동네 가면 인기척/인적이 없을 때
사람이 사는 동네인가 싶을 때가 있어요.
저 마음 깊은 곳에서 안쓰러움이 밀려 올라 오구요. ㅠ.ㅠ

페인트가 벗겨진 모습이 그 자체로 멋진 추상화를 만들어내는군요.
2012.03.20 12:43 신고
네...철암이라는 지역에는
제 부모님도 지금 사시고 계세요.....
에고..태백..정말....

2012.03.20 15:23 신고

소주방~ 저 곳엔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숨쉬고 있을까요?
좋은 분들과 도란도란 삶의 얘기 나누며 한 잔 기울이고 싶게 만드는 풍경이네요.
2012.03.20 15:44 신고
그런 세상이...이젠 황폐한 세상으로 바뀌어서...
많이 섭섭하네요

2012.03.23 13:56 신고

필름색감이 참 좋아요.
오래된듯한 거리와 참 오묘하게 어울립니다.
2012.03.20 17:55 신고
이런 거리에는..정말..필름이 더 맞을듯 해서요..ㅎ

2012.03.23 13:56 신고

아주 어릴적 제가 살던 동네어귀가 생각나네요..
그리운 그시절이 떠오릅니다.^^
2012.03.22 09:41 신고
제가 어릴적 살던..그런 동네는
이젠 태백에서도 보기가 어려워서요...ㅜ

2012.03.23 13:56 신고



탄광촌이 활황이었을때는...

가장 번화한 곳중의 한곳....태백 철암역...

하지만...이제는.....쓰러지다못해....

황폐한.... 철암....

* 필름카메라 펜탁스 미슈퍼 + 코닥 포트라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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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색감이 좋나요?
깔끔하면서도 뭐랄까 .. 아날로그틱하면서도 중후하다랄까... 뭐라 표현이 ㅠㅠ
2012.03.16 11:11 신고
에고....
필카의 느낌은...

보통 보시는...디카사진과 약간 달라보여서
그렇게 느끼셨나봐요...ㅎㅎ

2012.03.20 14:16 신고

오늘 하루만 화이팅하면,,
드디어 주말이!!
힘찬 하루 보내세요^^
2012.03.16 11:30 신고
벌써 그 즐거운 주말이...다 지나고...
슬픈 화요일...ㅜㅜ

2012.03.20 14:21 신고

사진 멋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2012.03.16 12:15 신고
에구..허접한 사진을 좋게봐주시니..감사합니다...ㅎㅎ

2012.03.20 14:21 신고

한때는 그 어느 곳보다 활기찬 곳이었겠죠?? ^^
느낌 좋은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2.03.16 12:45 신고
네....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술집도 있었다는..곳입니다..ㅜ

2012.03.20 14:21 신고

필름 카메라의 아날로그 감정은 뭔가 모르게 다른듯 해요~~ ^^
저도 주말에 카메라 들고 산책좀 가야 겠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2.03.16 12:53 신고
정말..같은 날....
디카와 함께 담아도...
완전 다른 느낌이 많이 만들어지더라고요

2012.03.20 14:23 신고

뭔가 쓸쓸한 느낌이네요...;
2012.03.16 13:01 신고
너무 많이 황폐화된 곳이라서요...ㅜ

2012.03.20 14:23 신고

아직도 눈이 남아있군요.
2012.03.16 13:12 신고
네..지금 제 사무실..근처에도 눈은 역시 많이 쌓여있습니다..ㅎㅎ

2012.03.20 14:23 신고

마지막 저사진....ㅠㅠ
제 맘을 담으셨군요 ㅠㅠㅠ
2012.03.16 13:12 신고
헉..사모님께서..
테니스라켓으로 때리셨나요??? ㅋㅋ

2012.03.20 14:23 신고

철조망이 세월의 흔적을 알려 주는 듯 하네요...
2012.03.16 13:46 신고
석탄과...세월...
그리고 현재의 태백....
슬픈 모습이지요....

2012.03.20 14:24 신고

필름카메라로 한장 한장 조심히 찍던 순간이 떠오르네요. 요즘은 디카라서 고민 안하고 마구 누르는게 습관이 됐네요.
2012.03.16 14:10 신고
저는 사실..필름카메라도 디카처럼 담는 사람이라서...ㅜㅜ

2012.03.20 14:24 신고

이게 언제 사진이기에 아직 눈이 그대로 있군요.
잘 보고 갑나다.^^
2012.03.16 14:38 신고
ㅎㅎ 그렇게 오래된 사진도 아닌데요...
눈..아직 있습니다..이곳...

2012.03.20 14:24 신고

철암역의 겨울은 더욱더 쓸쓸함을 보여주는군요.
2012.03.16 15:03 신고
네...안그래도..그런데
겨울은 특히나...더 추운 그런 분위기를 내는 곳입니다....

2012.03.20 14:25 신고

필카사용할때 사진 인화하면 40%가 흔들리거나 역광..-ㅁ-;; 이였던 기억이......
그때 제 별명이 수전증이였었는데-; 제가 찍은 사진마다 흔들흔들~
그래도 그때의, 사진관에 필름 맡겨놓고 찾으러 가기까지 얼마나 설레던지^^
해우기님의 필카로, 항상 추억을 회상하게되네요.
2012.03.16 17:57 신고
ㅎㅎ
그 흔들림을 잘 사용하면...
요즘 말하는 감성사진이 되는데....
시대를 너무 앞서셔서..문제가...ㅎㅎㅎ

2012.03.20 14:25 신고

겨울이라서 그런가요 아직도 석탄가루가 묻어있는듯한 도로하며 마지막 사진은 누군가를 배웅하는듯한 쓸쓸한 느낌도 드네요..^^
2012.03.16 17:57 신고
지금도..
앞으로도..
더 썰렁하고 쓸쓸할것 같아..참 그런 동네이네요

2012.03.20 14:26 신고

택씨
담벼락 사진을 보니 더욱 쓸쓸해지는 느낌이에요.
2012.03.16 18:28 신고
그래도..조금 햇살은 따뜻했는데 말이에요...ㅎㅎ

2012.03.20 14:26 신고

왠지 쓸쓸함이 느껴지는 사진들이내요~
2012.03.17 00:47 신고
지역이 그렇다보니...어쩔수없더라고요....ㅠㅠ

2012.03.20 14:26 신고

태백, 정선,~~역사 보면 옛 추억이 생각나지요..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연결된 중앙선 열차
타고 옛 북평역(지금은 동해역)에 내린 기억 들~~~ 잘 보고 갑니다.
2012.03.17 08:48 신고
ㅎㅎ 저도 ....동해쪽으로 기차를 제법 탔는데..
이제는 언제타봤는지도 기억도 안나고...
이곳에서 사람들..아이들..큰 소리를 언제들어봤는지도 좀...

2012.03.20 14:27 신고

정지 펫말이 웬지 가슴 찡~ 하네요.
2012.03.17 13:43 신고
이 동네와 너무 비슷한..그런 것같아요...ㅎ

2012.03.20 14:27 신고

눈 덮힌 기차역...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2012.03.18 09:51 신고
떠났다가 돌아오면...
보기싫을것 같은....
그런 모습이기도 하고요....에효...

2012.03.20 14:27 신고

낮익은 곳입니다. 철암역 위쪽 건널목 부근에 첨암2동 사무소가 있었는데....
과거를 생각하게 하는 사진이군요
좋은 시간되세요
2012.03.18 17:01 신고
ㅎㅎ 잘아시네요.....
지금은..저희부모님도 ..인근에 살고계세요...
임대아파트 부도난다고 해서...
난리이지만요...ㅜㅜ

2012.03.20 14:28 신고



바쁘다..바빠....

아....

* 펜탁스 미슈퍼 + 코닥 포트라 160

태백 '''









장독대와 벽화와의 조화,,참 좋네요,,,
정말 개도 만원짜리를 물고 다닌 시절이 있었네요..
어떤식으로든 옛 영화를 다시 찾으면 좋겠습니다..^^
2012.03.08 16:21 신고
네....과거만 안고살면 안되지만
너무 경기가 안좋다보니..그런 향수가..ㅎㅎ

2012.03.14 12:52 신고

돈물고 오는 강아지 분양 쫌 해 주세요~!!!
굽신굽신~~~~
2012.03.08 16:51 신고
ㅋㅋ 저도 분양을 기다리는 입장이라서...

저녀석이 요즘은 집의 돈을 훔쳐간다는 소문도 있고해서요

2012.03.14 12:56 신고

우아~ 동생업고 있는 저의 그림이...ㅎㅎ 어릴때는 저런 모습이 대체적 시골아이들 모습이었는데....
2012.03.08 17:01 신고
어디 시골에서는 볼수있는 모습인것 같아요...정말...

2012.03.14 12:57 신고

비밀댓글입니다
2012.03.08 17:24
아고..제가 좋아하는 일이라서..

그런데 그것조차도 쉽지않는요즘이 좀 그렇기는 해요ㅜ

2012.03.14 12:57 신고

태백남부마을의 벽화 구경 잘하고 갑니다 ^^
화사한 노란색이 정말 좋네요 ㅎㅎㅎ
2012.03.08 17:33 신고
노란색이 강한 곳이라서...
좀 밝아지기는 하더라고요

2012.03.14 12:58 신고

노오란 색 바탕의 벽화가 인상깊은 곳이내요^^
2012.03.08 18:54 신고
좀 따스하기도 하고..
썰렁한 곳에는 잘 맞는 색이더라고요

2012.03.14 12:58 신고

앗..접때 봤든것 같은데....또 봐도 새롭네요..^^
2012.03.08 20:10 신고
ㅎㅎ네..그때는 디카..이번에는 필카입니다....

2012.03.14 12:58 신고

사진 색감이 좋네요
2012.03.09 00:43 신고
필름이 자아내는 색이...
따뜻하고 좋더라고요

2012.03.14 12:58 신고

이 동네는 강아지도 돈을 사랑하는 군요..ㅋ 잘나갈땐 그만큼 지폐가 날러다닌다고 했던가요..
탄광업으로서의 태백이 아니라 관광업으로서의 태백으로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습니다..
2012.03.09 02:11 신고
ㅎㅎ 네..그래서...저렇게 그려놓았네요.....
관광업으로의 태백은..갈길이 너무먼듯해서요...ㅜ

2012.03.14 12:59 신고

비밀댓글입니다
2012.03.09 08:32
저희 아버님얼굴이기도 했는데요....
그때는 정말..그런것을 너무도 몰라서...ㅜ

2012.03.14 12:59 신고

이런 멋진 벽화가 있다니~ 멋있네요^^ 색감도 너무 이뻐요 ㅠㅠ
2012.03.09 15:16 신고
노란색이 주로 강하게 되어있어서요....
벽화들은...태백의 예전 광산촌사람들 모습이고요...

2012.03.14 13:00 신고

택씨
아직도 바쁜 일이 안끝나신건가요? 봄꽃이 피기 전에 바쁜 일이 끝나셔야할텐데...
2012.03.09 15:53 신고
아...먹고는 살아야하고..일하기는 싫고
어쩌지요...?? ㅜㅜ

2012.03.14 13:00 신고

그저 먹먹한 벽돌을 벽화로 아름답게 만드는 그림..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 이런 곳 여행해도 좋을 것 같은데.. ㅎㅎ
2012.03.11 22:54 신고
지나는 길에...들려도 좋을곳이에요
태백산가는길....근처이니까요

2012.03.14 13:00 신고

처음 사진은 진짜 외국인줄알았어요~

나머지는 우리나라의 정겨움이 묻어나는 벽화들이에요~^ㅡ^
2012.03.12 00:49 신고
하고....^^

2012.03.14 13:00 신고

ㅎㅎ 돈을 물고있있는 강아지.
어떤의미인지 궁금해지네요.
2012.03.12 09:25 신고
강아지도 만원짜리를 물고다닐정도로 호황이었던 태백...ㅋㅋㅋ

2012.03.14 13:01 신고

정겨운 벽화입니다. 오래전 풍경이 떠오르네요~
2012.03.13 09:43 신고
과거이지만...
실제 현재는..그리 과거에서 먼것같지도 않아요...
요즘 태백을 보면....

2012.03.14 13:01 신고

옛정취가 뭍어나는 벽화 입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방문해보고 싶네요..
2012.03.15 14:47 신고
태백산을 들리시게 된다면야
한번 지나는 길이니 방문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2012.03.16 09:38 신고

요즘 강아지들은 돈 맛을 아나보네요.ㅎㅎㅎ
2012.03.16 16:09 신고
옛날강아지만큼이야 하겠나요...ㅋㅋㅋ

2012.03.20 11:31 신고



태백...

남부마을...

벽화골목....

필름카메라 펜탁스 미슈퍼 + 코닥 포트라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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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2012.03.06 19:06
결국 가지고있는것은..태백산..
그리고....사람들의 냄새밖에는 없는것이..
태백인듯해요

2012.03.14 11:59 신고

아 이 벽화사진을 보니 태백여행간 지난해가 그립네요^^
2012.03.06 20:05 신고
ㅎㅎ 저도...걷다보면님께서 포스팅 하신 태백이...ㅋ

2012.03.14 11:59 신고

벽화가 꼭 사진 같은 느낌을 주네요. 인물들의 감정이 살아있는 것 같아요... ㅎㅎ
2012.03.06 20:28 신고
다른것보다..사람이 중요한..그런 탄광촌이었으니까요...ㅎ

2012.03.14 11:59 신고

벽화가 은근히 매력적이네요 ㅎㅎ
2012.03.06 22:14 신고
뭐랄까..다른곳에서 만나는 벽화와는 좀 다르기도 합니다..
왠저 저같은 사람이 보면..서글프기도 하고요

2012.03.14 12:00 신고

비밀댓글입니다
2012.03.06 23:04
네...
하지만..항상 느끼지만..
나중에 관리를 좀더 신경써야할것 같아요

2012.03.14 12:00 신고

tv에 간혹 이런 마을 소개할때마다 가보고 싶은데..영 여유가 생긱지 않네요..사진으로나마 다녀온듯한 느낌을 가져봅니다.
2012.03.06 23:09 신고
제가 벽화마을을 좀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하지만...가까이있으면서도 이곳은 한참후에야 들리게되었어요

2012.03.14 12:00 신고

벽화가 작품이네요!
벽화와 소품이 정말 잘 어울리는 동네입니다 ㅎㅎ
2012.03.06 23:14 신고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
그 모습속에 모습을 그려서 그런지....
보면서도..처음에는 좀 어색하더라고요
저같은 태백사람은...ㅋ

2012.03.14 12:01 신고

다 벽화인가요? 너무 좋은데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2.03.07 00:57 신고
네...모두 벽화입니다...ㅎㅎ

행복한 오후보내세요

2012.03.14 12:01 신고

택씨
필름이 느낌이 훨씬 강력하게 다가와요.....
2012.03.07 10:11 신고
네....아무래도...디카는 이미 포스팅했었지만...
왠지 저도 그런것 같아요....

2012.03.14 12:02 신고

안동에서 벽화가 몇개 있는데, 이것처럼 퀄리티가 높진 않아서 아쉬웠는데, 우오...대단하군요.
색감이 무척 멋집니다.
2012.03.07 10:26 신고
아..안동은 제가 잘몰라서...한번 알려주세요

2012.03.14 12:02 신고

벽화..은근히 멋스러운듯..
따뜻한 봄날이 되면 그 햇살에 더 멋있겠죠.
2012.03.07 12:14 신고
화려하진 않아요..
그저 사람삶이 담겨있어서...ㅎㅎ

2012.03.14 12:02 신고

일상의 모든것이 예술입니다. ㅎ
2012.03.07 12:24 신고
하지만..또 그래서인지..일상이 좀 힘들기도 한 곳이고요

2012.03.14 12:02 신고

소쿠리인가요?; 벽에 걸려져있는 사진이 갠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벽화와의 조화가 너무 절묘해서^^
2012.03.07 17:09 신고
ㅎㅎ 네....
조화스럽다는것....
조화...
잠시..생각해보게 되었었어요

2012.03.14 12:03 신고

벽화가 있어 고단함에 잠시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되는것 같습니다.
2012.03.07 17:26 신고
네..정말..그랬으면..좋을...
쇠락해가는 태백인데요..ㅡ

2012.03.14 12:03 신고

잘 보구 갑니다..!
남은 하루도 편안한 하루되세요..^^
2012.03.07 17:42 신고
아..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즐겁게 보내세요

2012.03.14 12:03 신고

비밀댓글입니다
2012.03.07 19:44
언제나..더이상 나빠지지 않기만을 바라는 태백....
ㅜㅜ

2012.03.14 12:04 신고

벽화마을이 아름답습니다. 실제인물을 보는 듯한 착각마저 들 정도로....
2012.03.08 09:44 신고
마치...부모님모습을 뵈는듯해서..마음이..좀...ㅜ

2012.03.14 12:04 신고

요즘 필카 주로 누르시는듯 합니다..^^
눈이 편안한듯 합니다~
2012.03.08 18:56 신고
차이는 없는것같아도
요즘 디카담아놓으면...정말...거의 삭제가 대부분일수밖에 없어서요...ㅎㅎ

2012.03.14 12:04 신고

요즘 많은 벽화들이 있지만
태백의 벽화는 왠지 삶의 애환이 서려있는 듯 보입니다.^^
2012.03.16 16:04 신고
애처로운 느낌이 많아서...
현재.....의 벽화인데...
과거를 이야기하고...
그런데 미래는 불투명하고....ㅜ

2012.03.20 11:29 신고

원래 골목길을 좋아하는데요
요즘 곳곳에 숨어있는 벽화마을로 골목길이 다채로워진것 같아요~
2012.03.17 22:47 신고
네..저도 참 골목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ㅎㅎ

2012.03.20 11: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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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완전히 작품이네요.
뭐라고 할까? 아주 추억을 자극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태백이라구요. 아주 은은하고 좋습니다.
2010.10.30 00:58 신고
아...감사합니다...
태백중에서도
이제는 폐광촌의 대표지역이 되어버린
철암입니다

태백이 가장 번성하였을때는 손꼽히는 곳이었습니다만
광산이 쇠락하면서 가장 큰 상처만 안고있는 곳입니다...

2010.11.01 01:25 신고

요구르트
좋은사진 담아갑니다..!
2013.04.17 01:14 신고

점차 폐가가 되어가는 태백의 탄광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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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곳을 보니 참....이런 화장실..얼마만큼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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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함과 슬픔...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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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을 담아내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으십니다.
저 길. 의미가 남다르네요.
2010.10.30 01:00 신고
아이고...
좋게 봐주시기만 하니 부끄럽기만...

저같은 사람이 무슨 세상을 사물을 담아내겠습니까?
세상중
제가 허락된 조금의 조각을
감사하게 한컷씩 빌려올뿐인데...

탄광촌의 길..
그 수많은 발걸음이 사라진 길은
..
또 개인적으로도 제겐 의미가 큰 길입니다...

2010.11.01 01:29 신고

허락된 조금의 조각.
그거 또한 의미심장한 말씀이십니다.
해우기님!
묘한 매력이 있어요.....
2010.11.01 02:54 신고
카메라가 세상을 보는 다른 창이 되기도 합니다만,
가끔 사진사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보는 방법인 촬영을 지나치게 생각해서 착각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은데요

그 피사체가 자신을 허락하지 않으면
결코 쉽지 않다는것을...ㅎㅎ

사람은
바람자체를 사진속에 담기가 어려운데...
그저 바람이 만들어낸 잔상만을 붙잡을뿐인데

가끔 바람을 담았다고 착각하는 것처럼요..^^

2010.11.02 09:59 신고

필름사진 너무 좋네요.
2011.03.25 09:10 신고
좋게 봐주시니 그저 감사...ㅎㅎ

2011.04.04 01:08 신고

이제는 너무도 텅비어버린 이 곳...

아직 연탄재는 여기가 탄광촌이었음을 알려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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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5~60년대로 되돌아간 느낌이 듭니다.
그동안 산골에서 많이 살아서인지 그리 낯설게 느껴지지 않음도 그렇고 좀 불편할 뿐이지 사는데 큰 지장은 없갰다 싶기도 하네요.
하지만 썰렁한 외로움은 어쩔 수 없네요.
한때 우리네 부모들이 또 지금의 세대들이 피곤한 몸을 눕혔을 이곳이 세월따라 그냥 방치되는듯한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도 드네요.
위의 사진에 나타난 골목길..아래 사진의 연탄재...
스치고 말면 그뿐인 이런 소재들이 가슴을 되뇌이게 합니다.

전 그냥 남아 있습니다.
시간 되시면 놀러 오세요.
blog,daum.net/14935
2009.03.22 15:03 신고
어렸을때 제가 자란 곳입니다...
떠난지 몇십년만에 처음 그 골목을 걸었습니다
황폐해져간다고 표현해야하는데
그래도 너무 많이 변했습니다...

아스라한 기억들을 되돌려봤지만 기억은
그다지 나지않고 그 느낌들만 기억납니다...

그런데 정말 왠지 그렇더군요...
왠지 모르게요....ㅎㅎ

2009.03.23 2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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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구수하다는 생각이 들죠.
녹슬고 오래도니 사진 같은데 말입니다.
2010.10.30 01:00 신고
저 모습은 황폐..
하지만 저 안에 얼핏보이는 모습들은
어쩌면 기억하면 눈앞에 펼쳐질듯한 사물들이 조금씩 있어서가 아닐지요...

2010.11.01 01: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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