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에 해당하는 글 : 18 개
2010.09.27 :: 취리히 (16)
2010.09.27 :: 루체른 카펠교 (5)
2010.09.27 :: 사진찍기는 어려워 (2)
2010.09.27 :: 스위스 루체른 (2)
2010.09.27 :: 예수회 성당 (2)
2010.09.27 :: 빈사의 사자상 (6)
2010.09.23 :: 비오는 인터라켄... (2)

사실 수도알아 맞추기를 하면 가장 헷갈리는 곳중 하나
취리히
스위스에서 가장 큰 도시라 사람들이 많이 착각한다
솔직히 엄청난 고층건물같은 것은 보지 못했다. 하지만 상공업과 금융의 중심지라는 표현 그대로
거리 곳곳에 있는 은행들을 보며 이래서 "세계의 은행"이라고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한다
아~나도 스위스 은행에 비밀금고 하나쯤은 있어야 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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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은행에 계좌개설할때 저도 불러 주세요^^
그땐 돈봄 벌어놓았겠죠 ^^
2010.09.28 04:02 신고
히히...
스위스은행에 몇푼만 넣어도
왠지 부자가 되는듯한 느낌일것 같아요

어차피 돈과는 거리가 좀 먼 저이기는 하지만...ㅎㅎ

2010.09.29 11:26 신고

비밀댓글입니다
2010.09.28 12:47
제가 워낙 게으른 편이라...ㅎㅎ
거기다 적당한 배분과 타이밍의 예술에 무지하다 보니..

그래서 사진도 늘상 이 모양이것같아요...ㅋㅋ

2010.09.29 11:31 신고

스위스 정말 먼진곳인거 같은데, 사진으로만 봅니다.
해외여행도 많이 다니시고 부러워요~
2010.09.28 16:41 신고
로마와 베네치아와는 다른
중세시간여행을 온듯한 느낌의 모습
흰눈과 녹색이 어우러지고
고층건물보다는 잔잔한 맛이 가득한 스위스

절약정신이 강하고, 거리도 깨끗한 이 곳들을
잠시 거닐며 저같은 사람은 특히 좋아할만한 곳이었어요

사실 두번다시 갈수있기는 어렵겠지만...
일정상 정말 아쉬운 곳이었어요

관광명소가 많은 다른곳보다
특히 이곳은 그냥 많이 걸으며 느끼며 여행하는것이 최고일거라는 생각을 지금도 못내 아쉬워하며 하네요

2010.09.29 11:40 신고

비밀금고에 뭘 넣어둘지 생각해봤는데..딱히 떠오르는게 없네요 ㅋㅋ
2010.09.28 22:50 신고
흐흐...
말그대로 비밀..아닙니까?

솔직히 저도 하나 금고만들어준다고 해도
금방 떠오르는 것이.....ㅎㅎㅎ

2010.09.29 11:46 신고

허미나.. 그 말로만 듣던 스위스 네여..? 극적..
아 스위스 가볼 생각은 꿈에도 못하고 있으니...헉..
2010.09.28 23:15 신고
아..말로만 듣던 스위스를 다녀온것인가요?
저도 남들이 부러워하는 일을 해본적이 있다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정말 스위스는 무슨 일정에 따라 움직이는 관광명소중점이 아니라 자유관광을 넣어서 길을 걷고 여유롭게 다니는 곳으로 한번 계획한다면 멋진곳이 될것 같아요

전 아직도 호수근처의 마을을 돌아보고 사진을 찍는
융프라우 그 녹색풀을 밟고 흰눈으로 가득찬 산아래서 여유를 부리는 꿈을 꾼답니다..ㅠㅠ

그러고보니 태국에도 한번 가봐야 하는데..
태국에 갈수있다면 도움좀 요청할께요....^^

2010.09.29 11:51 신고

이곳도 촉촉한 비가 내리는 가을이 얼른 왓으면 좋겠네요 - ㅎㅎ
어제 43도를 찍은 캘리포니아랍니다 ㅠㅠㅠㅠ
2010.09.29 07:21 신고
43도요?
워낙 추운곳에 사는 저라서 더위는 영~아닌데...
그래도 9월말인데 이렇게 춥다보니
따뜻한 동네가 그립기도 하네요

캘리포니아의 가을은 어떤 모습일지...
무척이나 궁금해지네요...

2010.09.29 11:54 신고

스위스 비밀금고를 꽉꽉 채워야 하는데....ㅋ
2010.09.29 17:58 신고
무엇을 채울수 있을지도 궁금하네요...ㅎㅎ

전 재산 다 집어넣고 정작 스위스에 갈 여비를 마련못하고 죽는것은 아닌지..
그래도 뭔가 비밀금고 하나 있으면 제법 좋을것 같기는해요....

2010.09.29 23:26 신고

아마 스위스, 이탈리아를 같은 시기에 다녀왔겠죠~?
사진들이 깔끔하니 보기 좋습니다 :)
문득 여행당시 가지고 다녔던 카메라기종과 렌즈구성(브랜드까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 궁금해지네요 :-)
2010.10.03 16:30 신고
음...이 당시 여행에는 캐논5d가 동행했어요
렌즈는 24-70L이 대부분 사용되었고요...

2010.10.04 03:04 신고


이상하게도 한국에 있을때는 못먹던 양식을
난 현지에서는 무척이나 잘먹었다
한식은 별로 ...
물론 돌아오는 순간 김치가 최고이며, 스테이크는 싫다...ㅠ
라면,김밥 손만 대면 몇만원
하지만 왠지 한번은 먹어야할듯한 느낌에...
참 친절했던 미소가 아름답던 여직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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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기님 오랜만입니다.
덕분에 11시 32분 자정을 28분 남기고 뜨거운 물을 올려놓고 왔습니다. : )
2010.09.27 23:32 신고
아이고...
반갑습니다...

목욕하시려고요?? ㅎㅎ

이 시간에 라면을 드시면 몸에 좀 거북한 반응이 올지도 모른데..
제가 잘못한것인가요?? ^^
맛있는 간식되셨으면 좋을텐데...

2010.09.29 12:01 신고

취리히에도 한인 식당이..
저희는 라면을 짊어지고 다녔습니다..
2010.09.28 00:31 신고
네...한인식당이 있더라고요
유미하나..식당

저같은 경우는 사실 한국에 있을때는 서양식을 거의 먹지 않는 편이고 입에도 안맞는데
이렇게 나가있을때는 한식이 별로 생각나지도 않고
빵과 치즈에 아주 여유롭게 적응하는 편이라서
두개 사가지고 갔던 작은 고추장양념도 그냥 통째로 다시 갖고 왔어요...ㅎ

2010.09.29 13:46 신고

깁밥 그리고 라면 매우 반갑네요^^
2010.09.28 04:02 신고
네...ㅎㅎ
그런데 라면을 좋아하는 편이기는 해도
외국에서 만난 라면은 반갑기는 해도
차라리 빵을 먹고싶더라고요...ㅠ

2010.09.29 13:52 신고

외국인들도 잘 먹나요? ㅎㅎ
2010.09.28 22:51 신고
음..제가 봤을때는 라면을 먹는 외국인은 못본것 같기도 하고요
약간 현지화가 되어 있는것 같았어요
그런데 현지사람들도 많았는데 잘드시는것 같더라고요

2010.09.29 13:57 신고

음... 방금 태국 마마[컵라면] 사가지고 들어오는중 입니다..
음... 맛있는지요??
2010.09.28 23:15 신고
태국은 마마..인가요?
음... 날이 좀 추워서 그런지 저곳에서 먹는 라면은 맛있기는 했습니다
김밥같은 경우는 간장에 찍어먹는데 마치 일본풍느낌이더라고요

가격이 너무 허다다하니...ㅋㅋ

아...태국 밤거리를 배고파하며 돌아다니고 싶은데 태국은 좀 저렴하지요??맛나고....

2010.09.29 14:06 신고


1333년에 지어진 루체른의 엽서에 항상 등장하는 도시의 상징 - 카펠교
지붕이 있는 특이한 모습의 목재다리는 204m에 이르며, 본래는 호수를 통해 침입하는 적들을 감시하는 목적이었
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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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펠교와 백조... 청록색의 물까지.. 너무 예쁜 사진이네요.
오랜만에 놀러왔다 갑니다 ^^;;
2010.09.27 23:25 신고
저 녀석들은 근처에 다가가도 전혀 신경쓰지 않고 다니더라고요
비온후 날씨라 조금 아쉽기는 했는데
도시의 상징으로 부를만한 곳이었어요

2010.09.29 14:08 신고

아 이쁘네요.. 백조 카~~~
2010.09.28 23:16 신고
날개를 펼치고 날아가면 왠지 제대로 된 사진한장 될것같아 기다렸는데 그냥 무심하게 다니고만 있어서..ㅠㅠ

2010.09.29 14:09 신고

멋진 사진이예요. 색다른 느낌의 카펠교를 보고 갑니다.
아~ 루체른으로 달려가고 싶은 맘이예요. ㅎㅎ
2011.08.04 13:50 신고


아이들이 참 귀엽다
외국인들에게 경계의 눈빛을 보내지 않던 이 세련된 엄마는
자신의 아이들을 귀여워하며 사진까지 담으려는 사람에게도 그저 웃을뿐이다
딸아이가 너무 부끄러워해서 딸 사진은 커다란 카메라가 아닌 조그만 똑딱이로 간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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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들여다봤는데
아이 러브 런던~티셔츠와 관련된 물품을 가지고 있는 이 일행
동서양을 막론하고 단체 사진찍기는 정말 어려운가보다
사진사가 한참이나 고생하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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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명씩 딴짓하기 마련..ㅎㅎ
2010.09.29 17:59 신고
그게 단체사진의 매력이기도 하잖아요
대체로 이들은 표정이나 밝아서 좋지요...
우리나라분들은... 에;휴~~

2010.09.29 23:27 신고


스위스 루체른
흐린날 그 여유로운 도시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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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왔군요 ㅎㅎ 사진도 같이 촉촉해진것같습니다^^
2010.09.28 22:53 신고
엄청나게 내리다가 조금 줄다가 했는데
다행히 루체른에서는 비가 조금 덜했어요

화련하지 않은 곳이라서 비가 조금 온 후라
새로운 분위기더라고요

2010.09.29 14:12 신고


이미 바티칸을 다녀온 뒤라 다른 성당에 대하여 크게 탄성을 지르지는 않지만
조심스레 열고 들어간 문안에 실내 - 그 흰색에 와~라고 했던것 같다
지도상에는 예수회 성당이라고 표시되어 있었다
스위스 루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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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쁘네요 우와
2010.09.28 22:53 신고
정말 문을 열고 들어가 맞은 저 하얀색 실내에
탄성이 나오더라고요

2010.09.29 14:14 신고


스위스를 다니며 느낀 것은 한적한 시골마을의 연속같다는것
지금은 부유한 국가중 하나이지만 옛날 스위스는 힘겨운 삶의 연속
그래서 그런지 중립국이라고 자처하지만, 스위스인들은 다른 나라의 용병이 된것이 많았다
바티칸의 경비병도 그렇고...
프랑스 대혁명당시 루이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를 보호하다 죽음을 맞이한 786명의 스위스용병을 애도하기 위
한 빈사의 사자상
1821년 덴마크출신 조각가 토르발드젠의 작품으로 "부러진 창이 꽂혀있는 사자가 부르봉 왕가의 백합 문장이 있
는 방패를 지켜주며
죽어가는 모습이 바위에 새겨져 있다"
자연암벽에 새겨진 작품으로 자세히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마음이 아파오는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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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피곤한가봐요^^
2010.09.28 04:03 신고
그래서 영원한 안식에 들기전인가 봅니다..ㅎㅎ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저 사자는
그토록 용맹하였던 저 사자는
스위스인들의 힘겹고 슬픈 역사를 안고
저렇게 빈사의 상태로 가는가 봅니다..

2010.09.29 14:16 신고

유럽쪽의 조각상들은 점말 섬세하죠.
얼마전에 국립박물관에서 열린 그리스 문화특별전에 갔는데 우리나라 조각들이랑은 느낌이 너무 다르더군요.
동서양의 문화차이겠죠??
2010.09.28 16:42 신고
바티칸박물관안 조각상들을 바라보며
정말 경탄을 금치 못했어요

우리나라의 전통 조각-공예물들도 아주 세밀하고 정교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지만

동서양 문화의 차이에서 나온것인지
건축물-조각상들을 바라보면 정말 놀랍더라고요

2010.09.29 14:18 신고

사자상이랑...그것이 있는 벽도 참 특이하고 조화롭네요ㅎㅎ
2010.09.29 18:00 신고
자연암벽에 새겨놓은 부조물이라고 들었습니다...

2010.09.29 23:27 신고


비가 많이 쏟아진다
어느 시골마을을 걷는듯한 느낌이 강한 스위스...
중간에 어느 이름 모를 시골마을에 내려서 한참을 호수를 따라 걷고도 싶은 마음은 강렬하다
정말 멋진 곳을 보면서도 내려서 사진을 담지 못함이 그리도 아쉽다
어느 호수마을....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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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2010.09.23 11:54
저도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듯한
왠지 언덕위에 말타고 마을을 노리는 도적이 된 듯한느낌도 들고
용을 쫓아 마을에 도착한 약삭빠른 가짜 기사가 된 듯한...ㅎㅎ

2010.09.27 23:25 신고

캬아 멋지네요 :)
마치 동화속의 한장면 같습니다 :)
2010.09.26 07:49 신고
그래서 더욱 아쉽네요
가까이서 마을을 한참 돌아다니며
사진을 담고 싶었는데....ㅠ

2010.09.27 23:28 신고

이거 카렌다 공모해야겠네요^^
2010.09.28 04:03 신고
정말 스위스 자유여행으로 며칠만 시간이 더있었더라면
이런 허접하고 스스로도 마음에 들지 않는 사진이 아니라
제 나름대로도 마음에 들만한 사진을 담을수 있었을거라고
지금도 아쉬워합니다...

2010.09.29 14:20 신고


일어나보니 어제부터 내리던 비가 조금 더 강해졌다
이제 떠나야 하는 인터라켄 동역을 바라보니 언제나 그렇듯이 마음이 싸~하다
언제 다시 올수 있을까? 올수는 있을까?
여행자의 마음은 그렇듯 온갖 상념에 사로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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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2010.09.23 11:59
하지만 그래서 더욱 아쉽기도 했어요...ㅎ

2010.09.27 23: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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