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세상 에 해당하는 글 : 71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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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 코스모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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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 어느 일상속.... (19)
2014.03.28 :: 비오던 날... (23)
2014.03.26 :: 흔적... (30)

소원을 매단다는 것은...

그 행동자체만으로 간절함을 표현하는지도 모른다...

어떤이는 가벼운 마음으로

어떤이는 절박한 마음으로...

혹시나를 떠올리며, 때론 될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그렇게 하나둘 매단 소원이 하얀나비를 만들고

또 그렇게 춤을 춘다...

 

* 인터넷에 시리아난민 3세아이의 슬픈사진을 보며...

그렇게 맘 한끝이 저려온다...

나 또한 두아이의 아버지..

그 밝은 미소의 사진의 의미를 알기에... 그 슬픈사진을 보며

차마 보지도 못하고 차마 눈을 떼지도 못하고 잠시 그렇게 있었다...

한번도 이런곳에 매달아본적 없지만..

나중에 한번 너를 위해 나도..매달아보련다...

부디 평화를....

 

* 2015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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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2015.09.04 14:42
그 소원...
이루어질수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에게...
이뤄지기를....

2015.09.08 14:19 신고

햐!
정말 엄청난 소원들이 만들어내는 하얀 세상이군요...
그속에 숨어 있는 소원들이 무척 궁금해 지기도 하구요..
암튼 저속의 소원들이 모두다 이루어 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기 바라면서...
2015.09.04 14:51 신고
예전에 집사람이 적어놓은 소원을 본적이 있습니다.
마음이 참 미안하고 울컥했던 기억이 나네요...

암튼 이뤄진다는 믿음으로 살아갈수있기를 저 또한 기대합니다...

2015.09.08 14:20 신고

안동에서 저렇게 소원 매달아 놓은 것을
서너번 직접 봤었는데요.
이렇게 광폭 사진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소원을 리본으로 묶을 필요가 없는 세상이었으면 좋겠네요.
2015.09.04 14:53 신고
그렇다고 소원이 없겠습니까? ㅎㅎ
그 안에 소원이 너무 절박하고 안타까운 것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옆에서 보면 어떤 경우에는 참 마음이 그렇거든요...

2015.09.08 14:21 신고

소원을 적은 종이가 엄청나군요 ㅎㅎ
꼭 이루어 질것 같습니다.
2015.09.04 14:59 신고
이뤄진다고 믿는것이 더 행복할것 같아요... ㅎㅎ

2015.09.08 14:21 신고

대단하네요. 한지로 매어 놓고 나중 불사르잔하요? 세계가 슬픔에 빠진 사진이었습니다. 3세난민 사망 아기 ㅠ ㅠ
2015.09.04 15:16 신고
정말 그 사진은...
간만에 너무 울컥한 사진이었습니다..ㅠ

2015.09.08 14:21 신고

접니다 면우기님^^
아..그사진..정말 마음아팠네요ㅜㅜ

마치 단잠을 코~자는 편안한 모습이였지만..

실상은 얼마나 끔찍하고 속상하던지...

보고 또보고 한숨만 푹푹 내쉬었네요
2015.09.04 15:26 신고
너무 마음이 아파서...
숨이 막힐 지경이었어요...
휴...

2015.09.08 14:22 신고

우기님 사진을 보면 걍 아마추어 사진이 아뉩다..
프로냄새가..음...
2015.09.05 01:40 신고
ㅎㅎㅎ 언제나 좋게 봐주시니 항상 감사해요...


2015.09.08 14:22 신고

당산 나무에 소원을 비는것은 우리 민족의오랜 전통이죠..요즘은 종교가 달라지면서 우리 전통문화도 사라지는듯 해서 안타깝습니다..
늘 노란 리본만 보다가 흰 소원지를 보니 새롭네요
2015.09.05 03:41 신고
그러고보니 우리나라에서 언제부터인가
노란리본이 너무도 많았지요?
그 일도 참 마음아픈일이지요...

슬픔을 매달고
소원을 매달고..
돌아서서 웃을수 있으면 좋겠는데...
쉽지는 않을것 같고...휴....

2015.09.08 14:23 신고

저 많은 소원들이 모두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소원 하나를 보탭니다~~ㅎㅎ
2015.09.08 10:34 신고
그 소원이 반드시 이뤄지기를..
저도 하나 보탭니다...ㅎㅎㅎ

2015.09.08 14:23 신고

탁함속의 맑음이라...

내 마음속에 자라면 아주 잘 자랄 연꽃인가...

유유히 흘러다니는 작은 물고기들을 바라보니

내 맘속 작은 물고기들 또한 튀어나가려 한다...

 

비오는 날...

2015 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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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요구르트 한모금했는데 연꽃사진보고 놀라서 조금 흘렸네요ㅋ



어찌 찍으시면 저렇게^^;;;

블로그를 한참 안하셨네요

저도 뭐^^;;;;

귀요미들 사진있나~와봤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종종 소식 전해주세요^^
2015.08.28 09:22 신고
ㅋㅋ 1년동안 잘지내셨나요??
블로그를 작년가을에 떠나서 못돌아왔으니...뭐...
카메라에도 곰팡이가 핀듯합니다...

애기들 사진도 찍고는 정리를 하나도 안해서...
한번쯤 소식전해드리려고 하는데
여유가 없단 핑계만 또 하네요
곧 인사드릴께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너무 반갑습니다... ㅎㅎ

2015.08.28 09:35 신고

아...오랜만에 해우기님 사진 보니 넘 좋습니다..
잔잔해지는 맘에 평화로움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2015.08.28 09:23 신고
너무 간만에 포스팅이란것을 하고있는것 같아요...
처음에 시스템이 좀 바뀌었는지..
사진을 못올려 한참을 헤맸습니다..ㅠ

솜다리님 사진을 보고 즐거워하던 때가 벌써 1년이니..ㅜ
아이의 탄생소식을 전해들은지가 어제같은데..
그 밝은 미소를 보고...
아~~하는 소리만 했어요...

앞으로는 시간될때마다 찾아뵙고 저도 여유를 즐기고 싶어요...ㅎㅎ


2015.08.28 09:38 신고

첫번째 사진과 세번째 사진에
제 엄지 양쪽을!!! ㅎㅎ
2015.08.28 11:53 신고
ㅎㅎ 감사합니다....

2015.08.28 13:06 신고

연지에는 어김없이 아름다운 연꽃들이 피어 있고 그 속에서는 물고기들이 여유롭게
헤엄치고 있는 풍경들이 한없이 아름답고 정겨움을 느끼게 한답니다..
오늘도 건강한 주말이 되시기 바라면서..
2015.08.28 18:16 신고
주말도 역시 그렇게 쉽게 지나가 버렸습니다..
다시 주말을 기다리는 월요일..힘이 드네요...ㅎㅎ

하루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5.08.31 16:11 신고

다들 같은 마음이었나 봅니다. 해우기님의 멋진 사진을 기다린걸 보면 말예요.
앞으로 종종 소식 전해주세요~ ^^
2015.08.31 02:06 신고
에고...무슨 말씀을...
허접한 몇장의 사진밖에 없는 곳에
좋은말씀 써주시니 항상 감사드릴뿐입니다...

2015.08.31 16:11 신고

평화를주소서~~~ 사진을본순간튀어나온문구예요~ 좋네요...
2015.09.02 22:56 신고
언제나 평화가..가득하시기만을!!!!!!

2015.09.04 15:06 신고

연꽃 사진이 참... 마음까지 평안해집니다
2015.09.05 22:47 신고
ㅎㅎ 그 말씀 참 고맙습니다...

2015.09.08 14:18 신고

 

얽혀있는듯..

하지만 그 누구도 서로를 방해하지 않는다...

 

우리네 삶은 이같이 얽혀있지만...

서로가 서로를 얼마나 방해하고 있지는 않을런지..

 

어쩌면 내가 날...그렇게 얽혀매고

조이고 있는지...내 마음속 가시가 돋아나

이런 모습으로 내 안에 자라고 있는것은 아닌지...

가끔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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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셔요~~!! 화이팅입니다. ^^
2014.10.20 15:28 신고

그렇게 그렇게 꾸불꾸불...
세상에 적응하며..
자라난 소나무처럼...
그렇게 그렇게 삶을 이어나가는 듯 하내요~
2014.10.20 16:09 신고

개인적으로 소나무를 참 좋아해요...특히 동해안쪽에 쭉쭉뻗은 녀석들 보고 있으면 생각도 많아 지더라구요^^
2014.10.22 09:48 신고

소나무들, 보기만 해도 먹먹합니다.
친구의 수목장했던 소나무 생각이 나네요. 울산 무룡산에......
2014.10.22 16:48 신고

 

여기 저기 만발한 코스모스를 보면...

새삼스레 가을을 느낀다...

가을의 전령사..이런 미사여구가 아니더라도...

왠지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 가득 느껴지는 가을...

 

비밀댓글입니다
2014.09.23 09:51
그래서....그러고 싶은데...
요즘은 정말.... 훌쩍..이라는 단어가 실감이 납니다...^^

2014.09.25 11:26 신고

아~예쁜 코스모스네요. 확실한 가을을 알려주는 전령사임에 틀림없습니다~~ㅎㅎ
2014.09.23 10:57 신고
금새 가을이 가버릴까 두렵기도 했어요..
요즘의 저에게는...ㅜ

2014.09.25 11:41 신고

요즘은 거의 계절과 관계없이 만나는 꽃이지만..역시 가을의 꽃이라고 불릴만 합니다.
2014.09.24 07:12 신고
네..정말 요즘이야 계절을 대표하지는 못하지만...
볼때마다 어느새 가을..이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들게 만드는것은 확실한듯해요

2014.09.25 11:41 신고

코스모스 보면 딱 가을이 떠오르는듯 해요...주변에 핀녀석들 보면 괜히 즐거워 지구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4.09.24 09:12 신고
괜히 즐거워진다..
그게 정답인듯해요... ㅎㅎ

2014.09.25 11:41 신고

가을이네요~~ 분홍 코스모스가 너무 이뻐요
잘 보고 갑니당^-^
2014.09.24 17:13 신고
다른곳은 아직 더운곳도 있다는데..
이곳의 아침과 저녁은 너무나 춥거든요....

그래서 더욱 애틋하게 보이더라고요...

2014.09.25 11:42 신고

아...가을느낌..제대로 인듯 합니다..^^
2014.09.24 17:31 신고
가을..좀 조금만이라도 더 오래 안고싶어요...

2014.09.25 11:42 신고

정말 마음가득 느껴지는것 같아요. 다른 계절에 만나면 괜히 반갑기도 하고요. ㅋ
2014.09.24 17:59 신고
다른 계절에 만나면 순간 저는 당황한답니다..ㅋ

2014.09.25 11:43 신고

가을이 오긴 왔나봐요...
기대되고 설레이는 이마음^^...
2014.09.24 21:10 신고
음..저는 곧 가버릴것 같아...마음만 급하네요...
태백의 가을은 곧 겨울의 시작이라... ㅠㅠ

2014.09.25 11:43 신고

비밀댓글입니다
2014.09.25 13:14
안그래도 간만에 찾아갔다가 놀랐어요...
이렇게 소식전해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그 감각적인 사진을 보는것도 큰 즐거움인데...

저도 최근에 보니 티스토리 개편이 어떻게 되었는지...
저도 역시 노출(?) 같은건 안되는 것 같던데요...

언제나 사진 올려주시고 소식전해주세요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4.09.25 13:18 신고

가을 코스모스도 만끽해보며 여유로운 가을을 맞아보고 싶었지만
아직까지는 그럴 여유가 없어 이렇게 대리만족만 하게 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4.09.25 14:17 신고
저도 좀 여유롭게 가을을 느끼고 싶은데..
요즘은 직장도 그렇고...
항상 시간에 쫓기고 스트레스만 많아지는것 같아..
참 아쉽습니다...

2014.09.26 11:35 신고

역시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정말 가을을 알리는 전령사 같습니다..
어느듯 우리곁에 가을이 성큼 다가와 있는 것도 느낄수 있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2014.09.26 16:31 신고
가을을 넘어 이젠 영하로도 떨어지는 태백입니다...ㅎㅎ

정말 가을..이곳의 가을은 너무도 짧은데
그냥 보내게 생겼습니다..올해는... ㅎㅎ

2014.10.17 11:45 신고

올해에는 코스모스를 많이 보지 못한 것 같아요.
제가 가는 길목에 없었던걸지도 모르겠지만.. 가을을 넘어 왠지 겨울로 들어서는 것 같은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즐겁네요 ㅎ
2014.09.29 11:01 신고
이젠 거의 사계절에 만날수있는 코스모스라서 그런지..
예전같은 그리움은 덜한것 같아요....

아직도 제대로 보지 못한것 같은데..
이미 겨울의 문턱을 넘어서고 있고..참...

2014.10.17 11:46 신고

 

사실 가을은 이미 와있었다....

이 곳 태백의 이른시간과 저녁은 너무나 춥다...

너무 간만에 잠시 카메라를 손에 들고...

 

아고~ 가을빛을 가득 담아 오셨네요.
일상적인 아름다움이 또 정답네요. ^^
2014.09.22 09:40 신고
어디 나가는 것이 참 힘든 때라서...
마음만 가득한대요
아주 잠시 시간이 나서 지나가다 담았어요..ㅎㅎ
한번 누르는것도 참 힘이 들어요..


2014.09.22 15:06 신고

우와... 사진만 보아도 가을을 느낍니다.
일본도 올해는 가을이 빨리 온듯 기온도 싸늘하고 가을임을 느낀답니다.
2014.09.22 10:28 신고
이곳 강원도 태백은 특히 가을이 좀 일찍 찾아옵니다..
일본의 가을도 가을이겠지요??
ㅎㅎ 멍청한 질문을...

2014.09.22 15:06 신고

태백의 가을은 벌써 춥군요~~
서울도 일교차가 어찌나 심힌지 아이들이 감기를 달고 사네요..
저도 ㅠ_ㅠ 해우기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2014.09.22 11:37 신고
그리 쉽게 감기가 걸리는편은 아닙니다만...
조심해야할것 같아요
새벽 3도..낮엔 좀 그나마 온도가 올라가다가
저녁에는 다시 10도 아래로 쌩 내려가니...ㅎㅎ

가족분들 모두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세요..^^

2014.09.22 15:07 신고

코스모스를 보면... 정말 가을을 실감하게 됩니다.
살랑살랑 춤을 추는 풀잎들도 조밀조밀 아우성치는것 같아보이네요.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셨길래 얼른 달려왔습니다.
잘 지내셨죠? 태백의 가을은 아침저녁으로 많이 서늘할것 같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2014.09.22 14:13 신고
정말 안그래도 아무 신경안쓰고 대충 담는 편인데..
이제는 한컷 누르기도 정신없어요...ㅎㅎ

정말 말씀처럼 태백의 아침과 저녁은 많~~~~이 춥습니다...ㅎㅎ

요맘때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2014.09.22 15:08 신고

기분 좋은 가을색입니다. ^^
2014.09.22 18:15 신고
가을이 좀 길었으면 좋겠어요...
좀 즐길수있게... ㅎㅎ

2014.09.25 11:29 신고

그러내요..
문득...가을이 바로 옆에 와있다는 걸 느껴봅니다~
2014.09.24 17:32 신고
일교차는 심하고...
해는 짧아지고..
태백의 가을은 유독 짧은데...
맘만 급하네요...
조금의 추억이라도 새겨놓고 싶어서요...

2014.09.25 11:29 신고

 

고택에 대나무가 있어

바람이 불면....

푸른 대나무피리소리가 난다...

 

세상은 이리 아름다운데...

내 마음의 피리는 어디에서 구슬프게 우는지....

 

너무 멀리서 ...

아련하게 들려오는 소리가 내 소리인지...

이제는 좀 다시 돌아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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솨~ 하면서 비오는 소리로는 많이 들어봤는데, 아직 피리소리까지는 못 느껴 봤습니다.
눈이 다 시원해지는 것 같아요. ^^
2014.08.06 10:47 신고
네..비소리로 들리기도 하는것 같고요...
무서운 소리도 되었다가....
종잡을수없는 방향에서 들리기도 하다가..
대나무숲은 참 묘한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물론 대숲의 모기는 정말 끔찍하지만요...ㅋㅋ

2014.08.06 11:07 신고

대나무 소리가 시원하게 들리긴 합니다만,
비바람 몰아치는 밤에는 조금 무섭더라고요.
예전에 집 뒤에 바로 대나무숲이었는데 밤엔 섬득했습니다.
2014.08.06 13:37 신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나무숲은 무서운 분위기도 조성하지요
한낮에도 대나무숲에 들어가면 어둡고 음산(?)한 느낌도 제법 받는것도 사실이고요....

그래도 사진으로는 잠시 머물러있기에는 참 정취가 넘치는곳 같아요...

2014.08.06 14:22 신고

지금은... 선풍기, 에어컨 돌아가는 소리, 창밖 도로를 지나가는 차소리와 경적....
적막한 사무실의 정적을 깨는 키보드 자판소리....
사진을 보니 바람에 슥삭이는 대나무잎사귀의 소리가 그립습니다. ^^
2014.08.06 15:07 신고
집에서는 올해도 역시 선풍기를 단한번 틀었습니다..
작동실험가동...ㅎㅎ

하지만 그래도 덥기는 하네요....
저도 대나무숲 부는 바람이 그리운 여름입니다....

2014.08.08 09:41 신고

비밀댓글입니다
2014.08.06 15:13
네..오시기전에 꼭 연락주세요....^^

2014.08.08 09:41 신고

보기만 해도 청량함이 느껴집니다.
힐링이 절로 될 듯한 곳이네요.
2014.08.06 16:33 신고
잠시 걸어 마음이 평안해질수있다는것은
정말 행복한것 같아요...
그런 마음이 조금이라도 더 지속되기를 바라는것은
욕심일까요?? ^^

2014.08.08 09:42 신고

해우기 님의 글은 참 좋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2014.08.06 17:56 신고
어설픈 글을 좋게 봐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하루...
또 행복하세요,..

어제가 아니었다면 오늘이라도...


2014.08.08 09:42 신고

올해 초봄, 서울 덧바윗골에 무계원이란 한옥(전시관)이 문을 열었는데, 입구에 오죽을 심어 놨더군요.
우리 전통가옥과 잘 어울리는 게 대나무가 아닌가 합니다.^^
2014.08.06 23:30 신고
정말 대나무는 정취있게 만드는 힘이 있지않나 싶어요...
형식적인 대나무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조성된 숲은 더욱 ... ㅎㅎ

2014.08.08 09:43 신고

사진만 봐도 대나무 사삭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듯하네요.

어디 대나무숲인가요?ㅎ
2014.08.07 00:20 신고
강릉입니다...
제가 자주 지나며 찾는 곳인데요...
사실 이 주변이 그리 넓고 큰 대나무숲은 아닙니다... ㅎ

2014.08.08 09:43 신고

대나무를 그냥 봐도 시원하다고 느껴집니닷..
2014.08.07 01:53 신고
보는 날 기분에 따라 엄청 다르게 느껴지는 대나무입니다만...
이날은 좀 더워서 그런지 시원함이 그리워졌어요....

태국에도 대나무가 있나요???

2014.08.08 09:44 신고

나의 닉네임인 죽풍처럼 대숲에 이는 바람소리가 들려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2014.08.07 08:39 신고
정말..죽풍이 그리워지는 여름날이 아닌가 싶어요
비록 여름은 서서히 가려고 한다지만...
힘들지만 또 그리워지는게 여름이고....

죽품은 소리와 느낌으로 또 그리워질것 같아요... ㅎㅎ

2014.08.08 09:45 신고

고택에서 들리는 푸른 대나무 피리 소리가 듣고 싶어 집니다.
보기만 해도 푸르름이 좋네요^^
2014.08.07 11:19 신고
제가 한곡조 연주해 드릴까요?? ㅋㅋ
음악과 미술에 잼병인 저이지만.... ㅎㅎ

2014.08.08 09:45 신고

竹林... 대숲의 의미는 참으로 낭만적이지만 실제 담양의 대숲 속에서 모기에 헌혈을 많이했던 기억이 악몽처럼 기억되는군요.
바람에 부딫는 댓잎소리는 서걱이는 느낌에 더위도 씻기워질 듯 합니다.
2014.08.07 13:44 신고
저도 담양에서 꽤 헌혈을 했었습니다...ㅎㅎ
대규모 관광지에서는 그나마 방역작업을 하지만..
울창한 대나무숲에 그냥 발을 들이밀었다가 아주......ㅋㅋㅋ

그때의 기억이 이젠 그리움으로...
그리움의 소리로 메아리치네요...

2014.08.08 09:46 신고

역시 대나무가 있어야 사람사는 집같은 느낌이 오는것 같더군요..
도심지의 삭막한 집들보다 이렇게 대나무가 우거진 시골집들이 한층 운치있고 정겨움을
느낄수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2014.08.07 17:15 신고
그런 분위기를 늘상 그리워하면서도...
우리는 어찌보면 불편한 생활에는
곧 질려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마음이 편안한것과 몸이 편안한것...
그것은 항상 고민이 되는것 같아요...
일생에서 계속...

2014.08.08 09:47 신고

대나무가 있는 풍경이 좋습니다.
무더위도, 걱정도, 스트레스도 없어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4.08.08 03:23 신고
잠시라도....그런 기분을 느낄수있었다는게
제게도 너무 큰 즐거움이 된것 같아요...
잊을수있다는것이 행복이 되다니..
참 인생이란... ㅎㅎ

2014.08.08 09:48 신고

대나무를 보니 시골집 생각이 납니다^^
2014.08.08 09:04 신고
저는 할아버님댁이 떠올라요....
이제는 아무도 없는 그곳이......

2014.08.08 09:48 신고

시골 가고 싶어지네요. ^^ 추석이 기다려 집니다. ^^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2014.08.08 09:56 신고
벌써 추석을 말할때가 되어가네요...이런...
시간이란 참.....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2014.08.08 10:13 신고

하~ 대나무속 분위기와 풍경이 정말 좋네요.
푸르른 초록빛 색감이 마음에 쏙 드는 사진입니다.
2014.08.08 12:36 신고
정말 간만에 나가서인지..욕심은 많았지만..
제대로 된 사진 한장 건지질 못했습니다... ㅠㅠ

2014.09.22 09:27 신고

여름 바람에 대나무 잎이 스스슥 거리는 소리마저도 시원할 것 같습니다.
제 꿈이 대나무 있는 집에서 살아보는 것인데 딱 이런 고택인데요 ㅎㅎ
2014.08.09 13:46 신고
왠지 좀 무서울것 같기도 한데 말입니다...ㅋㅋ

그런 마음을 누구나 한번쯤은 마음에 품지만...

이 세상속에서 실천은 참 어려운것 같아요...

2014.09.22 09:28 신고

항상 가까운 곳에서 들려오고 있으리라믿습니다.
조금만 귀기울이시면 금방 알아차리시리라 믿습니다.
2014.08.10 10:53 신고
귀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왜그리 잊는지..스스로에게도 참 모르겠습니다... ㅎ

2014.09.22 09:28 신고

어릴 때 집 뒤에 대밭이 있어서.. 대나무 흔들리는 소리가 참 좋습니다... 너무 편하고... 밤에는 무섭고 ㅋㅋ
2014.09.02 17:35 신고
역시 밤에는 무섭..ㅋㅋ

그런 추억을 가지고 계신것도 참 멋진 일인듯 해요...

2014.09.22 09:29 신고

 

문이 닫혀있다고 마음까지 닫히면 안되는 것을...

너도 잡고, 나도 잡는 문고리...

우리 서로도 모르게 그렇게 체온을 나누는 것일지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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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잡고 나도 잡는 문고리.
우리도 문고리 만큼 사람과 사람을 연계하고 살지만,
인간세상은 그리 만만치가 않더군요.
의미있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2014.08.05 09:03 신고
정말 그렇게 만만한것이 아닌게....세상인듯합니다..
알면서도 당하고..
당하면서도 다시 하고....

어떤이에게는 체온으로
어떤이에게는 세균으로 느껴지는...
사람과 사람의 거리..
항상 어렵습니다..정말....

2014.08.05 09:51 신고

정말 많은 사람들의 체온이 남아 있는듯 합니다.
옛 문고리는 왠지 정감이 느껴집니다^^
2014.08.05 10:35 신고
서로 모르는 사람들의 체온을 느낄수있다면...
이 세상..조금이라도 따스해 지지는 않을까요??

2014.08.06 08:46 신고

체온을 나눈다 . 정말 멋진 말씀입니다.
언제부턴가 모두들 마음의 문을 닫고 교류없이 지내는게
당연하다 시피 되어 가고 있네요
2014.08.05 10:37 신고
또 어떻게 보면 이미 그런 세상이 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문..이라는 존재가 가지는 여러가지 힘중 하나는
자기방어이기도 하겠지만...
우리는 밖에서는 열려고 하되, 안에서는 닫고 있는 경향도 많고....

2014.08.06 08:48 신고

사진과 글 모두 훌륭하네요.
해우기님 블로그 자주 놀러 와야겠어요
앞으로 기대할께요^^
2014.08.05 15:52 신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이 워낙 썰렁한 곳이라 뭐..별다르게 볼것은 없을겁니다...

몇달만에 잠수중에 잠시 머리를 내밀었을뿐인지라..
또 금새 잠수할지도... ㅎㅎ

2014.08.06 08:49 신고

역시 해우기님표 문고리는 명품문고리인 듯합니다.
저의 문고리는 항상 허접하기만 하던걸요.ㅠㅠ
게다가 멋진 글도 함께 마음에 담아갑니다.^^
2014.08.05 20:24 신고
뽀키님께서는 그런 말씀하시면 안됩니다....ㅎㅎ
뽀키님께서 가지신 열정..그리고 시선은
제가 너무도 잘알고 있으니까요...

제 시선은 그냥 바람처럼 대충 휘감고 만다는것을 잘 압니다... ㅎㅎ

2014.08.06 08:50 신고

닫힌 문 앞에서 문고리를 잡고 두드리면 벨 소리도 아닌데 저 멀리서도 들리지요.
같은 문고리인데도 때에 따라 문을 닫을 때도 쓰이고 열 때도 쓰입니다. ^^
2014.08.05 21:33 신고
문고리는.
말씀처럼 닫을때도 열때도 쓰입니다만....

닫을때와 열때의 마음이 같지는 않을것 같아요...
어떤 마음으로 문고리를 대하느냐에 따라
어쩜 우리의 일상이 달라질지도 모르겠어요...

2014.08.06 08:51 신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사진도 멋진 감성 사진으로 승화하셨군요 ㅎㅎ
2014.08.05 22:52 신고
^^
그런 칭찬을 들을 것들은 아니란걸 잘 알아요....
잘지내셨지요????

2014.08.06 08:51 신고

왠지 문고리만 보면 셔터에 손이 가는 특별한 이유가 있지 싶어요~~
2014.08.06 09:49 신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특별한 이유가 제게는 없는데요...
어릴적 제법 만진 그 느낌을 잊지않아서인가??
그건 아닌것 같고요...

어쩌면...
저 문고리를 열면 내가 현재 존재하는 세상이 아닌...
새로운 세상이 환상처럼 펼쳐지지 않을까..하는 그런 망상때문일수도 있겠네요... ㅎㅎ

2014.08.06 11:02 신고

체온을 나누는 문고리... 멋진 표현인걸요! ^^
2014.08.06 15:06 신고
문이 갖는 특수성과....
문고리가 갖는 특수성이...
비슷한듯..다르게 다가온다는 것이 참 좋은것 같아요....

2014.08.08 09:39 신고

문이 닫히는 마음까지 닫히면 안된다는 해우기님의 말씀이 계속 생각이 나네요^^
이곳에서 자주 보는 문고리이지만 오늘은 요글이 더더욱 기억에 오래 갈듯 싶어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4.08.08 09:27 신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저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ㅎㅎ

제 마음도 닫아놓고 이런 말을 떠들어대는것은 아닌지
스스로도 좀 생각해보고 있어요... ㅎ

2014.08.08 09:40 신고

태백...

또다른 낡은 아파트...

한때 이곳도 거의 광부들 사택...

이제는 그 낡음위에 다시 낡음을 입고...

더이상 껴입기도 힘들겠다 했더니...

 

뒤쪽에 새로운 고층 아파트가 들어선다...

시청에서 짓는 영구임대아파트(?)...

그렇게 되면 ... 이 임신한 고양이들은 앞으로 어디에서 살아갈까???

 

* 아... 참...

퇴직광부인 아버님이 입주신청을 하셨는데....되었다고 한다...(재산이 별로 없는 관계로- 이 걸..웃어야하나 울어야하나)

 .... 올 가을쯤 완공되면 입주가 가능하시다고 하던데....

비밀댓글입니다
2014.04.02 15:33

비밀댓글입니다
2014.04.02 15:45

왠지...머랄까...저기 고양이랑 낡고 허름한 아파트랑 매치가 되는 느낌이 드네요
2014.04.02 15:49 신고

새 아파트가 들어서면 더욱 대조되겠네요.
낡음이 다시 낡음을 입는다는 표현... 너무 좋은데요?? ^^
2014.04.02 17:34 신고

어르신들 살기에는 임대아파트가 신경 안쓰고 좋긴 한데 사진의 임대아파트가 너무 높은 감이 있긴한데요...
2014.04.02 19:05 신고

익숙한 풍경인데도 사진이 애잔하네요...
특히 저 고양이 표정을 보고 있노라니 더 그런듯 해요..
2014.04.02 20:57 신고

비밀댓글입니다
2014.04.02 23:15

새로운 아파트와 예전 아파트와 대비되네요
좋은 땅에 지어서 그런지 높아만 가네요 ^^
2014.04.03 07:08 신고

흑과 백, 웃음과 슬픔, 삶과 죽음 등 다양한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그나저나 저 불쌍한 고양이는 어디로 갈까요?
잘 보고 갑니다. ^^
2014.04.03 08:26 신고

여러가지 마음이 많이 들게 하는 사진이네요...
저의 친척 어르신께서 태백에서 일하셨어서 어릴적 오래된 저아파트에 놀러갔을때 참 좋다고 느꼈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
2014.04.03 09:54 신고

오랜만에 들어 왔습니다~~~ㅋ 태백가본지 너무 오래 되었네요~~~
2014.04.03 11:47 신고

비밀댓글입니다
2014.04.03 12:56

허물어 버리는거에요? 그렇게된다면 왠지 아쉽네요...ㅠ
2014.04.03 14:46 신고

산수유 산수유... 개나리보다 안이쁘다더니 ㅠㅠ 전 이번주에 보러 가는데 그대로 남아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2014.04.04 00:40 신고

언제나 짠한 사진입니다...
2014.04.04 08:50 신고

왠지 셔터에 손이 가게되는 곳이내요~
2014.04.05 00:37 신고

새로 들어서는 고층 아파트와 낡은 아파트가 왠지 짠하게 비교가 되네요^^
2014.04.10 10:07 신고

좀 무서운 느낌이 드는 곳이네요. ㅎ.
2014.04.14 22:56 신고

정말 귀하의 블로그를 좋아
2014.09.01 09:46 신고

 

사실 이런식의 사진-표현은 좋아하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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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눈물을 감춰주고...

빨간 우체통은 누가볼까...붉게 상기된 얼굴을 감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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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2014.03.28 07:23
살만해지니까...
요말이 가장 기억에 나는데요....

뭐 정말..살만해야 뭐라고 느낄수있지 않나 싶어요...

물론 프로라면...살만해지지않을때 더 힘을 낼수도 있겠지만요...
너무 많은 일을 겪으셨네요..앞으로는 따사로운 봄날처럼
따사로움만이 가득하시길.... ㅎㅎ

2014.03.28 13:12 신고

우체통의 소식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언제 이런 사진 함 담아 보게될지 ㅎㅎ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4.03.28 07:31 신고
저또한 무슨소식이 올까..궁금해집니다...^^
저랑은 다른 포스팅을 많이 하시지만..
전 그런 포스팅은 정말 자신이 없거든요...

2014.03.28 13:14 신고

희미한 뒤편 한쪽으로 우리의 삶이 녹아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2014.03.28 08:44 신고
ㅎㅎ 사실 정말 보고싶은 것은..
희미한 바로 그 뒤편이었어요...

2014.03.28 13:15 신고

사진 한장에...
수많은 느낌이 공존합니다...
하지만 하나,
그리운 소식하나만은 공통분모일 듯합니다^^
2014.03.28 08:58 신고
어느순간부터..우체통은 더이상 그리운 소식...의 의미가 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고지서..고지서...만이 가득할뿐....

기대하면 우편함을 열던 그때가...

이제는 우편함이란 자체가 그런 그리움의 대상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어요

2014.03.28 13:16 신고

비밀댓글입니다
2014.03.28 09:15
이런식의 처리를 그렇게 좋아하는 것은 아닌데요...
실제 잠시....눈으로는 이렇게 봤던것 같아서요...^^

2014.03.28 13:18 신고

흑백바탕에 빨간색이라 더욱더 두드러져 뵈는 군요..^^
넘 멋집니다~
2014.03.28 09:59 신고
화려하지 않는 곳에서...
비오는 날....
실제로 제 눈은 잠시 이렇게 봤던것 같아서요...ㅎㅎ

2014.03.28 13:18 신고

비밀댓글입니다
2014.03.28 10:01
아마 그래서 그런색이 되었을까요?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 어릴적....연서...
ㅎㅎ 정말 말씀처럼 생각하면
마음속 심장 깊은곳에 붉은 우체통을 숨겨놓고 잊어버린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어요

2014.03.28 13:19 신고

이야.. 시적이네요..
역시 사진은 글과 함께면 운율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멋져요..
2014.03.28 11:28 신고
뭐 재주도 없고....하니..
마음은 있어도 표현은 제대로 못해요...ㅠㅠ

그래도 허접해도 좋게 봐주시니....감사합니다...^^

2014.03.28 13:20 신고

저도 그런식의 사진 표현 별로 좋아라 하진 않지만,
그 아래 쓰신 글귀는 아주 일품입니다..^^
2014.03.28 13:59 신고
ㅎㅎ 아무것도 아닌것을
좋게 봐주시면 그렇게 보일뿐이겠지요...

2014.04.02 15:05 신고

한가지 색만 강조하는 기법... 처음에는 정말 창조적인 발상이었을텐데 요즘은 엄청 대중화 된 것 같아요.
저는 너무 남발만 하지않는다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보정법이기도 하고요~ :)
2014.03.28 17:15 신고
보정은 화장처럼 필요하지만....
화장시간이 길면 약속에 늦는다...
그게 제 신조입니다..ㅋㅋ

2014.04.02 15:06 신고

사랑공원.
아기자기 알콩 달콩, 담 여행때는 울 남편님 꼭 델꼬가서 인증샷 남겨야겠습니당~~~~~~~~~~~~ 잘 지내시죠?
2014.03.28 21:02 신고
네..... 그렇게 특별한것이 없이 지내고 있으니 잘지낸다고도 해야하겠지요???
사실 그리 좋지도 않고..그리 나쁜것도 없고...
하지만 좀..... 별로인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그런 멋진 인증샷...기대할께요.. ㅎㅎ

2014.04.02 15:06 신고

저도 이런 사진 한 장 쯤 찍고싶어했는데...^^
흑백속에 강렬한 빨강....
하지만,, 결코 튀지 않는....
왠지.. 비의 냄새가 나는 듯요.^^
2014.04.02 17:38 신고

 

2014.03.26 태백...

사람이 살까...하는 이 작고 낡은 아파트에는

놀랍게도 아직 몇몇가구가 산다...

화장실은 현관문을 나와 맞은편...에 있었던...

광산 광부들의 사택으로 쓰였던 이 곳...

내 어릴적 친구들의 집이었던 이곳들...이젠 그들도 없고 나도 없다...

 

*  누군가의 마음일까... 사람은 이 동에는 살지 않을텐데..아마 누군가 길고양이를 위해 가져다놓은 사료가 아직 많이 남아있다...

 

 

* 우편함에는 그저 세월의 녹만이 배달되어있다...

 

시간이 그대로 멈춘 도시 같군요...
2014.03.26 23:30 신고
멈춰진 시간...
현재의 눈을 바라보는데도
보이는것은 예전의 모습들이 눈앞에 떠다니게 만드는 곳이고요.. ㅎㅎ

2014.03.27 13:59 신고

아.. 정말 어린시절의 추억이..남으실꺼같습니다..
저도 옛날에 산동네에 살았을때가 가끔은 그립더라구요..
그래도 해우기님은 이렇게 가실수 있어서 ㅎㅎ 좋은거같아요..
제가 어린시절에 살았던 곳은 이제.. 모두 아파트로 바뀌어서 추억의 장소들이 하나하나 사라지는거 같아요ㅜ
2014.03.26 23:37 신고
반가워요...또요니님..
너무 오랫만이지요?? ㅎㅎ

이곳은 없애고 싶어도 무엇을 만들수도 없으니..
없애지 않고있다..라는 것이 맞을거에요

무엇인가 새로운 희망을 지을 필요와 재정..모두 안되니...
그냥...

하긴 그러니 이렇게라도 한장씩 담을수있어서 좋기는 하지만요...

2014.03.27 14:00 신고

낡은 사물들속에서 시간의 흐름을 봅니다~
2014.03.27 00:09 신고
시간의 흐름을 간직하고 있는 곳인데 말이에요...
그런데..
묘하게 바라보고 있으면 현재의 이 낡은 모습이 아니라
눈앞에서 그 복잡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뛰어다니던 그 광경이 보여요

이상하지요?
영화속 장면처럼...낡고 다 떨어져가는 문틈속에서
사람들의 웃음과 소리가 들려요...

2014.03.27 14:01 신고

저곳이 처음 생겼던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
2014.03.27 02:54 신고
ㅎㅎ 잘지내시지요??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저는 현재 어떤 모습으로 ...이곳을 볼수있을지
사뭇 궁금해지네요...

2014.03.27 14:02 신고

태백의 사택촌에는 아직 건물과 사람이 살고있구나..라는 것을 느낍니다.
2014.03.27 07:21 신고
웃긴게..
안에 사는 사람은 거의 없는데....
지켜보는 사람은 꼭 그안에 사는것만 같으니...

2014.03.27 14:03 신고

고양이의 밥에서 배려, 온기를 느낍니다.
제가 어릴 적 살던 집은 이제 주차장이 되어 흔적도 없더군요. 언제나 찾아가면 있을 것 같았는데... 하기야 1900년 이전에 지어졌던 집이라니 문화재가 아닌 다음에야 남아있기 어려웠을 거에요.
2014.03.27 07:37 신고
ㅎㅎ 정말 문화재이네요....

찾아가도 갈곳이 없는것도 그렇지만..
찾아갔는데 아직도 있는것도 사실 좀 그렇긴해요....


2014.03.27 14:03 신고

비밀댓글입니다
2014.03.27 07:49
에고..무슨 말씀을....

희망과 미래가 잘보이고..과거는 어렴풋하게 보여야 하는데..
왜 항상 과거의 저는 지금도 보이는데...
오늘과 내일의 나는...어디있는지 찾기도 힘들까요???

2014.03.27 14:04 신고

비밀댓글입니다
2014.03.27 09:06
^^
사실...간만에 이곳을 찾아간 이유는...

우편함이 갑자기 머리에 떠올라서였어요..
어떤 모습일지 알지만....

녹슨 세월이 배달된 그 모습을 담고싶었거든요...


2014.03.27 14:05 신고

비밀댓글입니다
2014.03.27 10:10
봄꽃이 없으니.봄이와도 봄을 느끼지 못하구나....

왠지 너무나 마음에 들어오는 말씀이세요....

2014.03.27 14:06 신고

시간이 멈추어버린것만 같은 곳이네요.
2014.03.27 13:15 신고
시간...
멈추고 싶은지도 모르겠어요
이곳에 가면 과거로 돌아가는 문이 있을것도 같아서요...

2014.03.27 14:07 신고

깊은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이로군요!
2014.03.27 15:11 신고
세월이라는 것이 꿈을 남기지 못하고
왜 항상 흔적만을 남기는것일까요?? ㅎㅎ

2014.03.27 16:27 신고

그 옛날 많은 사연을 담고 있는 광산촌이 지금은 이런 모습으로 그자리를 지키고 있었군요...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하는 풍경들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4.03.27 18:07 신고
아직...존재하고 있다는것만 해도 다행인듯 합니다..ㅎㅎ

2014.03.28 11:45 신고

사진을 보며 혼자 이생각 저생각 해보다가 갑니다...
2014.03.27 20:46 신고
어떤 사진을 보더라도
자신만의 생각으로 새롭게 떠오르는것이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해요

사진을 담은 사람의 마음도 중요하지만
사진을 보는 사람이 원래의 뜻과 달라도
자신만의 생각으로 보는것도 또 중요하다고요...ㅎㅎ

2014.03.28 11:46 신고

태백시, 저도 지난가을 몇번 갔었네요.
폐 탄광촌, 옛 숙소 같네요.
2014.03.28 21:04 신고
실제 광부들의 사택...많이 사셨었어요
이제는 광산이 경기가 없어지면서
많이 떠나고 떠나도 갈곳없는 사람들만이
남겨져있고요...

2014.04.02 15:02 신고

첫번째 사진... 참 많은 말들을 건네주네요.
아무런 설명이 없어도 이미 마음으로 전해져 오는 그 이야기들...
그래서 한참을 머물러 보았습니다.

저도 이렇게 나즈막히 이야기를 전하는 사진을 꼭 찍고 싶은데...
초짜가 너무 큰 욕심을 부리면 안되겠죠?
사진이 담아내는 진한 삶의 향기가 깊은 여운으로 남네요.
2014.03.29 23:18 신고
저역시 그저 사진이라는 취미를 가진....
그런 사람일뿐입니다...

카메라보다 가벼운 것이 셔터이니...
그저 누를줄만 알뿐이고요...

보이는 것을 담기위한것이 사진인데..
가끔은 나만이 볼수있는것을 담는것이 그냥 매력이 있을뿐이고요...

혹시 누군가 저만이 봤다고 생각하며 담은 사진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을수있다면
그것은 사진때문이 아니라..보는 분 마음이 그만큼 열려있기 때문일것 같아요...감사합니다...

2014.04.02 15: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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