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베네치아(베니스)

베네치아 베네치아를 떠나며 마지막까지 붙잡고 싶었던 것이 바로 곤돌라이기도 합니다 쉽게 이 곳으로 향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좀 더 여유가 있었으면... 카메라를 들이대면 한장의 엽서가 되는 베네치아... 굿바이.... 더보기
베네치아의 귀여운 꼬마 베네치아에서 이 앙증맞은 꼬마를 보았을때 나도 모르게 카메라를 들고있었네요 너무도 귀여운 모습에 실례를 했는데 휴대용 프린터가 있었다면 한장 손에 쥐어주고 싶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사진 더보기
모터보트 여행 곤돌라도 타보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 모터보트를 타기로 합니다 기다리는데 옆 모터보트에 중국인 관광객들이 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양복바지에 캐주얼구두... 그리고 두손에 가득든 구찌,루이비통,샤넬 등의 명품 포장백...ㅠㅠ * 리알토 다리 - 산마르코광장과 함께 베네치아의 명물인 리알토다리 1591년 완성되었으며 250년간 대운하를 넘는 유일한 석조다리였다고 합니다 '높은 제방'이라는뜻의 '리보알토'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네요 더보기
베네치아 골목 베네치아를 걸어다니며 다시 이곳저곳을 봅니다 낡지만 다양한 색... 수상도시라는 특성에 맞게 만들어져있는 건물들... 아름다운 도시 * 서늘한 곳을 찾아 다리아래서 낮잠중인 곤돌라 운전수 * 한바퀴 돌고오니 이젠 일어나 곤돌라에 페인트를 칠하네요 더보기
베네치아 노천카페 이탈리아..라는 나라를 돌아다니며 느낀 것중 하나가 노천카페문화입니다 아...그 여유라는 것은... 베네치아 산마르코광장 노천카페..사실 비싼편이라서 사람들은 광장그늘아래 모여있습니다 덕분에 빈 노천카페... 무덥다가 그늘아래 들어가면 바로 서늘해지는 베네치아 더보기
산마르코광장-대종루-두칼레궁전 베네치아 갑자기 가슴이 확 터지는 광장 아드리아해를 향한 베네치아의 발코니라고 불리는 산마르코광장 나폴레옹이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우아한 응접실"이라 격찬했고 프랑스 시인 뮈세는 세계의 대공간이라 극찬했다고 합니다 베네치아 여행의 하이라이트급이라고 할까요 예전에는 채소밭이었다가 9세기 산 마르코대성당과 두칼레 궁전을 세우면서 생겼는데 12세기 운하를 메꿔 확장, 16세기 르메상스시대를 거쳐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하네요 카페 플로리안은 1720년 개업하면서 바이런,괴테,바그너 등이 단골로 드나들었고 콰드리 베네치아라는 곳은 스탕달,뒤마,바이런 등이 자주 찾았다고 합니다 * 산마르코 광장과 대종루 * 대종루는 베네치아 전경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종탑으로 날씨가 좋을때는 알프스까지 볼수있다고 하는데요 10세.. 더보기
베네치아 곤돌라 탑승 베네치아에서 곤돌라를 타보지 않는다는게 말이되지 않는 소리... 곤돌라 [gondola] 곤돌라는 이탈리아말로 ‘흔들리다’라는 뜻 길이 10m 이내, 너비 1.2∼1.6m 관광객 유람용으로 이용되는 곤돌라는 고대의 배 모양을 본떠 만들었는데, 선수(船首)와 선미(船尾)가 휘어져 올라가 있다. 중앙의 지붕이 낮은 객실에 5∼6명을 태우고, 선수와 선미에서 두 사람의 뱃사공이 3m 정도의 긴 노를 젓는다. 베네치아시는 운하가 도로의 역할을 하는 수상도시이어서 곤돌라는 11세기경부터 시내의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사용되었다. 16세기에는 사람뿐만 아니라 야채와 식료품 등도 운반하였으며, 그 수는 약 1만 척에 달하였다. 배의 색채는 1562년 베네치아 시령(市令)에 따라 검은색으로 통일되었다. 오늘날은 모터보트의.. 더보기
베네치아 유리공예공 베네치아에서 또 유명한것이 바로 유리공예라고 합니다 가격이 너무도 비싸서 그냥 구경만 하고 지나간... 유리공예공 더보기
곤돌라운전수의 여유 곤돌라 베네치아 최고의 명물중 하나인 곤돌라... 곤돌라 운전수 한명이 무슨 간식을 먹고있었다 때마침 갈매기 한마리가 근처에서 부스러기좀 얻어먹겠다고 서성거리고... 장난스런 운전수 먹던 것을 하늘로 튕긴다 갈매기도 머~엉 하고 쳐다보고.... 더보기
빨래 베네치아 골목 그 어딘가 가장 내 눈길을 끌던 빨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