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의 걸작 '피에타'

산피에트로 대성당안에 있습니다.
24세 나이에 조각한 작품으로 성모마리아가 숨을 거둔 예수님을  안고 있는 조각입니다

예수의 어머니인 성모 마리아가 그 아들인 예수님보다 더 젊게 표현된것은 성녀를 아름답게  묘사하기 위해서라는데
예전  어떤 인간이 성모마리아의 코를 망치로 부순적이 있어 지금은 유리벽안에 있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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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연스러운 인체, 옷감의 구김 묘사..끝내주네요. 옛날 사람들은 조각 하면서 먹고살아서 그런가 기술이 대단했던거 같아요.
2010.08.12 13:55 신고
정말 시선을 사라잡고 놓아주지 않는
저 피에타...

마치 곁에 서있는듯한 느낌까지 들었다면 오버일까요?

2010.08.13 15:27 신고

미켈란젤로의 위대한 작품이죠.
피에타상..
살아있는듯한 성모님의 감정표현이 뛰어나다는 그 작품..
저도 한동안 저 앞에서 떠나질 못했답니다.
2011.03.21 22:49 신고
네...정말....
감격스러웠어요.... ㅎㅎ

2011.07.02 22:04 신고

사실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최후의 심판"등이 있는 <시스티나예배당>은 정말 들어서자 숨이 막힐지경이더군요
어두운 예배당안에 들어서 조금씩 어둠에 익숙해진 두눈에 비친 천장은
건물 전체를 화폭으로 삼은 미켈란젤로...
하지만 그곳은 사진 절대 금지 = 사실  몰래 찍는 사람들 투성이지만 그곳에서만은 저는 참고 싶었네요

시스티나예배당 못지않게 또 한번 나를 경탄시킨 산피에트로 대성당안에는
특히,
1. 성당의 문 - 성당으로 들어가는 3개 청동문  가운데 한복판의 문은 옛성당에서 가져왔고, 오른쪽문은 25년마다
돌아오는 성년에 열리는 '성스러운 문'인데 지난 2000년에 열렸으니 2025까지는 기다려야 하는 문입니다

2. 피에타 - 미켈란젤로의 걸작 피에타

3. 산피에트로 동상 - 성자의 동상 발을 문지르면 행운이 온다는 말때문에 반들반들해진 동상

4. 베르니니의 청동기둥 - 1642년 베르니니가 만든 청동기둥으로 이 청동을  판테온에서 뜯어와서 비난받았다고 합니다
각 기둥의 눈높이정도의 장식띠가 있는데 기둥마다 여인의 얼굴이 새겨져있는데 시계방향으로  점점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을 짓다가 마지막에는  평안하게 웃고있는 아이의 얼굴로 바뀝니다

5.  성베드로의  옥좌 - 베르니니가 만든 옥좌입니다. 금동으로 만들었으며 위 원통형 창문에 성령을 상징하는 비둘기를 보면 신비롭습니다. 우르바누스 8세 기념비도 베르니니의 작품입니다

6. 베드로의 무덤 - 지하무덤...정도는 꼭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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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너무 잘 찍으셨어요. 저도 몇일전 바티칸에 있었는데... 엄청난 인파에 놀라고 또 놀랐지요. 교황님 무덤을 못보고 와서 좀 아쉽네요. 사연이 좀 있었거든요. ㅠ.ㅠ 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을 꼭 보고 싶었는데...
2010.08.11 06:17 신고
반갑습니다
좋은 여행하셨나요?
아쉬우셨겠어요. 보고 싶은 곳을 그것도 저 멀리 가셔서 못보셨다니...

2010.08.11 14:24 신고

와.. 저도 5년전에 로마에 7일간 여행했었는데.. 이렇게 크고 좋은 사진을 보니 그때의 감흥이 다시 되살아나네요. 꼭대기까지 걸어서 올라가면서 헐떡이던 그 기분까지 새록새록해요 ㅎㅎ
2010.08.11 15:49 신고
아..그러시군요
블로그 푸켓여행기를 읽다가 왔네요...ㅎㅎ

언제나 여행이란 떠나기전에도 다닐때도 다녀와서도 그렇게 잊은듯 하면서도 항상 마음에 남겨지나보네요

항상 즐거운 여행하시길...

2010.08.12 00:51 신고

멋집니다! 저런 성당에 가보고 싶네요.
2010.08.12 13:54 신고
제가 누군가에게 그런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어디든 계시겠지만
바티칸을 다녀오면 그 어떤 성당도 바티칸의 성당 그림자속에 머물지도 모르겠다...라고요

대단한 곳인것 같아요

더 멋진 곳을 못가본 처지라 그럴지도 모르지만...

2010.08.13 15:25 신고

초대 교황이자 예수님의 수제자였던 베드로의 무덤이 있는 언덕에  사실 초라한 성당이 있었다고 합니다
교황 니콜라우스 5세가 재건축을 명해
1506년에 착공 - 1626년까지 증개축을 지속하며 완성한  산피에트로 대성당은 길이 211.5m 높이 45m입니다

성당 건축은 브라만테의 주도로 시작해서 '라파엘로'와 '미켈란젤로'도 이어받았으며
사실 자금마련을 위한 교회의 면죄부 - 루터의 종교개혁의 신호탄도 되었으며
건축자재를 로마유적에서 충당하여 로마문화유산을 많이 훼손하기도 하였답니다

* 사실 원칙적으로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도 민소매,반바지를 입고 들어갈수 없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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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멋진 곳 이네요 사진 잘보고갑니다
2010.08.11 03:37 신고
감사합니다...

참 정말 감동적인 곳입니다...

2010.08.11 14:24 신고

바티칸 시국의 경비는 스위스 용병만 맡을수 있는데 이 전통은 1506년부터 시작되었다
현재100여명의 용병이  바티칸을 지키고 있고
이 유니폼은 미켈란젤로가 디자인 한 것

하지만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전반적인 치안은 이탈리아 경찰이 담당한다

* 사실 이 용병들이 아이들이라서  사진을 찍어주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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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방대한 아름다움을 소장하고 있는 바티칸...
열심히 파악하려고 했지만 역부족...

바티칸  박물관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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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곳들을 보려면 미리 공부를 하고 가야될 거 같습니다. 몇년전에 여기 잠깐 구경했었는데 아는게 없으니 뭐...보이는게 없더군요. 흑...
2010.08.10 14:39 신고
좀 본다고 봤는데 너무 많고 웅장함에
어쩔도리가 없더라고요

지금도 아쉽네요...흑...

2010.08.11 14:25 신고

로마황제의 두상과 그리스-로마 신상이 있다
제우스의 두상이 가장유명하지만 아쉽게도 사진은...

가운데 네로 궁전에서 가져온 엄청난 크기의 대리석 욕조가 있다
또 그리스 십자가형 전시관에는 콘스탄티누스대제의 어머니와 딸의 석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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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의 천장은 정말 사람을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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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부터 시작해서.. 탄성이 절로 나오네요.
건물이 주는 웅장함!
2010.08.10 20:05 신고
사람을 압도하는 그 느낌은
단지 건물의 크기만은 아닌듯 싶습니다

이곳이 주는 분위기부터 사람을 놀라게 하더라고요

2010.08.11 14:26 신고

바티칸 - 벨베데레의 뜰

15세기 브라만테가 교왕 인토켄티우스8세를 위해 지은 별장의 중심부
고대 그리스 - 로마 시대의 조각상들이 진열되어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은 라오콘(트로이의 사제 라오콘이 신에게 벌을 받는 모습의 조각 - 바다에서 올라온 두 마리의 뱀과 사투를 벌이며 죽어가는 라오콘와 두아들)인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어서 제대로 담을수가 없어서 아쉽다

대신 메두사의 머리를 들고있는 잘생긴 페르세우스를 정면에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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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상들을 보면 다들 몸짱인데 실제로 옛날 사람들은 다 몸짱이었을지 볼때마다 항상 궁금해집니다.ㅎㅎ
2010.08.10 14:40 신고
ㅎㅎㅎ
저도 궁금해지기는 하는데요

그래도 지금사람들보다 근육질은 맞을듯 싶기도 한데요...ㅎㅎ

2010.08.11 14:26 신고

바티칸 피냐 정원

4m높이의 솔방울 조각이 눈에 띄는 정원
로마시대 분수의 일부분이라고 하는데, '아그리파'의 욕실에서 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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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이라지만
카톨릭의 심장이라는 바티칸 시국

1929년 무솔리니와의 협약을 통해 독립국가가 된 이 소국을 돌아보는데
여유가 된다면 하루이상  돌아보고 싶을 정도...

바티칸을 돌아보니 다른 곳은 영 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

파리 루브르, 대영박물관과 더불어 세계 3대 박물관이라고 하여도 전혀 거리낌이 없을듯한 바티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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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들은 많이 봤어도 바티칸은 처음 보네요ㅋ
2010.08.10 20:07 신고
그래도 찾아보시면 상당히 많을것 같아요
워낙 엄청난 곳이라서....

2010.08.11 14: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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