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에 해당하는 글 : 32 개
2010.08.11 :: 안녕~로마 (2)
2010.08.06 :: 로마라는 곳 (4)
2010.08.06 :: 콜로세움 (2)
2010.08.06 :: 포로 로마노
2010.08.05 :: 캄피돌리오 광장 (8)
2010.08.05 :: 판테온<Pantheon> (10)
다시 로마의 저녁에 비가  온다
이제  로마를 떠날때다

너무 아름다운 도시 - 로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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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버스가 맘에 듭니다^^
2010.08.11 05:32 신고
ㅎㅎ 베네치아...

저 버스에 몸을 싣고 달리고 싶네요

2010.08.11 14:23 신고

아름답습니다

너무도 짜서 관광객들에게는 덜 짜게 요리한다는 음식도
누구도 먹기 힘들어하던 에스프레소도

일반건축물,어딘지도 모르는 건물들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버스도

1층은 상점이고 2층부터는 살림집인 일명 주상복합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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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커피네요!!!!
이탈리아 커피 정말 맛있었는데.. 지금도 가끔 생각나요~~~
2010.08.08 22:46 신고
사실 커피야 그냥 자판기커피밖에 잘 모르는데..
그래도 저 쓰디쓴 에스프레소가 얼마나 맛있게 느껴지는지... ㅎ

2010.08.10 14:01 신고

아! 세가프레도!!
2011.05.30 01:06 신고
세상에 이렇게 쓰다니...ㅎㅎ

2011.05.31 10:28 신고

콜로세움

기원전 72년 베시파시아누스 황제가 네로왕의 궁전터였던 늪지대에 세운 원형극장
원래 바로 옆에는 네로 동상이 있었다고 전해지네요

콜로세오는 콜로살레'Colossale = 거대하다'에서 유래했으며 정식 명칭은
'플라비오 암피테트레 = Flavio Ampithetre' 입니다.

8년만에 건축된 둘레 527m, 높이 48m 전체3층(최상단 외벽까지 4층) 1층부터 도리아.이오니아,코린트 양식으로 다르게  지어졌다고 합니다. 당초 모의 해전장으로 사용되었는데 배수가  여의치  않아  검투장이  되었다고도 합니다

80개가 넘는 아치로 10분만에 5만명이 입장할수 있는 구조라고 하며, 1층이 귀빈석, 2층이 일반석, 3층은 입석(어떤곳에서는 노예석)이라고 합니다. 442년 대지진으로 현재처러 많이 무너진 모습이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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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은 그 웅장함 만으로도 반하는거 같아요...^^ 정말 멋있어~ㅋㅋ
2010.08.08 17:25 신고
그 웅장함은 정말 사람 숨이 막히는것 같아요
저런 건물들의 사람의 출입이 저렇게 잘되도록
설계가 되어있다니 정말 더 놀랍고요

2010.08.10 14:00 신고

콜로세움옆에 낯익은 건물
파리 샹젤리제 거리의 개선문의모델이기 때문입니다

콘스탄티누스가 라이벌  막센티우스를 밀바오전투에서 물리친  것을 기념해 315년에 세운  승리의  개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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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모르겠지만... 마지막 사진에 왠지 더 이끌리네요..^^
2010.08.10 20:08 신고
콜로세움과 함께 있는 개선문...

어떻게 끌리실까?? ㅎ

2010.08.11 14:29 신고

고대 로마제국의 정치,종교,경제의 중심지였던 곳
팔라티노언덕과 캄피돌리오 광장사이에 있습니다
지금은 많이 훼손됐지만 고대로마의 힘을 느낄수있는 곳

콜로세움근처에 있습니다. 사실 여기 사진은 인물이 많은 관계로 별로 담지 못한 아쉬움이 있네요

비너스와 로마신전,원로원,콘스탄티누스의 바실리카,베스타신전,안토니누스와 파우스티나 바실리카,바실리카 율리아,라피스 니제르(로마 건국자 로물루스의 무덤이라고 알려진 곳),개선문,사투르누스신전,마메르티노감옥...

* 팔라티노와 포로 로마노는 입구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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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입 ' Vocca della Verita'


영화 '로마의  휴일'로 유명해진 두가지는 '스페인광장'과 바로 이 '진실의 입'입니다

바로 전 포스팅인 '산타마리아 인 코스메딘'교회에 있습니다

이 '진실의 입'에는  두가지 이야기가 있던데
1. 원래는 헤라클레스 신전의 하수도 뚜껑으로 해신 트리톤의 얼굴이 새겨져있다

2. 강의 신 '홀르비오'의 얼굴을 조각한것이며, 이 조각상이 진실과 거짓을 심판하는 '진실의 입'으로 불리기 시작한 것은 훨씬 후대의 일이다.

3. 로마시대에는 도축장 하수도 뚜껑으로 사용되었다

무엇이  맞는지는 모르지요.

중세 때부터 정치적으로 이용되어, 사람을 심문할 때 심문을 받는 사람의 손을 입 안에 넣고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손이 잘릴 것을 서약하게 한 데서 '진실의 입'이라는 이름이 붙게 된 것으로 전해지는데 사실  만약 진실을 말하더라도 심문자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조건 손을 자르도록 미리 명령이 내려져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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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곳에서 결곡 손을 못넣었답니다...
괜히 무서움^^;
2011.05.30 01:07 신고
ㅎㅎ
전 진실되지 못해서
살짝 걸쳐놓으려고 했는데...ㅎㅎ

2011.05.31 10:27 신고

저는 3번 가설에 한표. ^^

묘한 우연의 겹침이겠죠?
해우기님이 열차 포스팅 한 거나
제가 그 포스트에 답글로 진실의 입을 이야기 한 거나
답답글로 해우기님 블로그에 포스팅 된 바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거나.
그런 우연의 겹침 속에 예전 글을 찾아 이렇게 감상을 합니다.
이게 바로 필연적 우연? ^^
2011.06.10 00:54 신고
필연과 우연을 구분한 능력이 없으니...ㅎㅎ

하나만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인연....ㅎㅎ

2011.06.13 23:41 신고

산타마리아 인 코스메딘교회 'Santa Maria in Cosmedin'

이 곳이 유명한가? 좀 헷갈리시는 분께서도 계실지 모르지만...
이 곳안에 바로 '진실의 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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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입이 있는 그 교회라...
감회가 깊은데요?
다녀오지 않은 사람의 감회가 깊은데
다녀온 분의 감회는 더 깊을 듯.

블로그 글 검색해서 포스트 찾아들어왔습니다.

아래의 초는 두개라서 더 와닿는 걸요?
2011.06.10 00:52 신고
ㅎㅎ

꼭 다시 가보고싶은 이탈리아입니다....
그 아름다움을 ...

눈물나게 그리운 ....

2011.06.13 23:39 신고

로마의 일곱언덕중 가장 성스럽게 여기던 캄피돌리오 언덕에 위치한 광장
미켈란젤로가 설계하였습니다

낮이라면 포로 로마노가 한눈에 들어와서 보기가 좋습니다

로마의 다른 광장과 달리 르네상스의 양식이며 분수대신 미켈란젤로의 작품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기마상이 있습니다
이 기마상이  복제품이며 진품은 누오보궁전에 보관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바닥의 기하학적인 문양이 인상적이며  완벽한 좌우대칭이라고 합니다

베네치아광장에서 캄피돌리오광장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미켈란젤로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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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멋진 로마에요~^^
2010.08.05 00:19 신고
네...정말 멋진 도시입니다
아름다운 도시입니다...ㅎㅎ

2010.08.05 12:44 신고

엄숙하여집니다^^
2010.08.05 05:37 신고
로마는 다른곳보다
어느 한곳이라도 가볍게 보기 어려운 힘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바라보는 그 곳 그 곳하나에
거장의 숨결이 느껴지고...

2010.08.05 12:46 신고

옛 것을 보존하려는 노력이 대단합니다... 세월이 더하는 매력은 그 무엇보다 큰 것 같습니다.
2010.08.05 14:21 신고
네...세월을 지키는 모습들이
단지 그 예전의 영화만을 기억하려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저는 지금도 우리나라가 이런 것들에 뒤지지 않는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고 믿습니다만
관리..라는 측면에서 보면 사실 외면당해도 할말이 없는 나라인것은 확실한듯 싶어
그것이 너무도 아쉽습니다...

2010.08.06 10:35 신고

전 캄피돌리오광장은 가보지 못했는데, 포로로마노가 한눈에 보이는 곳이었군요.ㅜ.ㅜ
포로로마노 너무 좋았거든요.. 아쉽지만 사진으로 만족할래요~ㅎㅎ
2010.08.08 22:49 신고
제대로 된 포로 로마노사진을 남기지 못해서 지금도 아쉽습니다
로마는 한 곳이라도
낮과 밤..모두 들려야 할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사실 그 주변주변인데도 잘 몰라서 못가본곳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2010.08.10 14:02 신고

1861년 이탈리아 통일과 1870년 이탈리아 왕국의 건국 영웅 비토리오 에마누엘레2세를 기념하는 건물
하얀색의 건물이 이탈리아사람들에게는 '웨딩 케이크'라고 불리는데
너무 흰 대리석과 캄피돌리오 경관을 해치는 위치,형태등으로 많은 비난을 받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야경으로는 멋있기는 합니다

기념관 앞 기마상이 비토리오 에마누엘레2세황제(조각크기 12m가 넘고)이며
그 아래 1차 세계대전 당시 전사한 무명용사의 무덤이 있어 꺼지지 않는 불꽃을 해군(해군이라고 들었는데....)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전망이 좋으며, 특히 저녁시간 노을지는 모습이 멋진 곳입니다

이 앞 광장이 '베네치아 광장'으로 기념관을 배경으로 담은 이 사진도  베네치아 광장에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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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온<Pantheon>

미켈란젤로가 '천사의 설계'라고 극찬했던 고대 로마건축의 유산
판테온은 '모든 신의 신전'을 뜻하며 27년 올림푸스의 신들에게 제사를 지내기위해 '아그리파'가 지었다고 합니다

화재로 인해 125년에 재건했지만, 원형을 거의 유지하고 있으며
높이 43.3m 건물안에 기둥이 하나도 없다는 것

반원형 지붕과 아치의 원리를 이용해 오직 벽만으로 건물을 지탱하고 있다고 합니다

반원형의 지붕에는 지름9m의 구멍이 뚫려 채광창구실을 하는데 자연채광만으로도 조명이 가능한 수준
비가 내릴때도 천장구멍으로 비가 들어는 오지만 그리 많은 양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며
건물안의 더운 공기가 상승하며 들이치는 비를 밖으로 밀어내는것이 그 비밀이라고도 합니다

미처 밖으로 날아가지 않은 물이 바닥에 떨어져도 미세하게 뚫은 바닥 대리석의 배수구멍으로 모두 빠져나가게 되어있다니
정말 엄청난 수준인것 같습니다

현재 판테온은 비토리오 엠마뉴엘2세,옴베르토1세,라파엘로의 납골당으로 사용되며
성모 마리아 조각아래 있는것이 라파엘로의 무덤이라고 합니다

판테온앞 광장 카페와 레스토랑은 좀 비싼 편입니다

제가 도착했을때는 아쉽게도  공사중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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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건축물이네요. 저는 예전에 잠깐 로마에 갔었는데 판테온 구경은 못했습니다..ㅠㅠ 실은 별로 아는 것도 없어서 판테온이 뭔가..했죠. 옛날 사람들은 옛날 사람들이 가진 기술을 가지고 현명하게 활용을 잘 했던거 같습니다.
2010.08.05 00:48 신고
이런곳은 정말 사전에 공부를 하고 가야
제대로 감상을 할것같아요

이런 위대한 건축물은 정말
다시 보기 어려운 걸작인데...ㅎㅎ

2010.08.05 12:48 신고

4달 전쯤 저도 저곳에 있었는데, 아직도 공사중이네요.
바라보고 있으면 정말 2000년에 지어진게 맞나 싶었었어요.ㅎㅎ
2010.08.05 01:09 신고
공사중이라 너무 아쉬웠지만...
그 모습만으로도 너무 아름답더군요

2010.08.05 12:49 신고

요즘엔 공사중이군요~ 밤의 판테온도 멋있네요 낮만큼이나~ㅋㅋ물론 공사하는철골만 없다면 더 멋지겠죠~ㅋㅋ
저는 그대신 밀라노 두오모 성당이 공사중이었어요~ㅋㅋ
2010.08.06 19:46 신고
네..너무 아쉬운 시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말씀처럼 밤의 노천카페와 사람들덕분에
그래도 아름답더라고요

2010.08.10 13:59 신고

왠지 잔잔하면서도 음악과 말소리가 부드럽게 흘러나오는 그런 분위기였나요"??ㅋㅋ
전 낮의 작렬하는 태양이 너무 강해서....ㅋㅋㅋ
2010.08.14 17:15 신고
네...
하지만 좀더 신나는..분위기...

2010.08.17 00:17 신고

알면 알수록... 정말 대단한 건축물이 바로 이 판테온이죠..
음.. 여름에 빛기둥이 직선으로 내릴때, 이곳에 서게 되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상상을 해보곤 합니다.
2011.05.30 01:08 신고
ㅎㅎ
너무 아름답고 신비한 유적지가 맞는것 같습니다...
바티칸 성당안...빛이 눈부시게 내려앉은 실내에서 사람들이 두손모아 기도하던..그런 느낌일까요??

2011.05.31 10: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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